{"product_id":"book-9791193238882","title":"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description":"“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이 들면 어떻게 해요?” 성별다양성 시대, 우리가 배워야 할 새로운 언어.\u003cbr\u003e\n이 책은 젠더의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화장실·스포츠·의료·교육을 둘러싼 논쟁까지 오늘의 젠더 쟁점을 균형 있게 짚는 입문서다. 학술적 전문성과 대중적 가독성을 고루 갖추어 자녀의 젠더 정체성과 표현을 존중하고 싶은 양육자, 그리고 성교육·성평등·인권교육 현장에서 질문을 마주하는 교육활동가에게 특히 유용하다.\u003cbr\u003e\n‘여자아이는 분홍색, 남자아이는 파란색’이라는 구분은 이제 시대착오로 여겨진다. 대형마트에서조차 장난감의 성별 구분이 없어지고, 하버드대학교, 웰즐리칼리지 등 전통 있는 교육기관에서 공식 문서에 다양한 성별 정체성을 반영한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등에서는 여권 성별에 ‘X’ 선택지가 도입되었다. 이처럼 제도와 문화 곳곳에서 젠더 지형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u003cbr\u003e\n성별다양성 시대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논쟁이 아니라, 검증된 의학적 사실이다. 미국 최고의 젠더클리닉의 임상심리학자들이 공동집필한 이 책은 35년간의 학제 간 연구와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별불쾌감’과 ‘성별확정 의료’를 설명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모든 젠더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사회의 가능성을 묻는다. 그 물음에 답해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낡은 인식을 허물어 사고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더 넓은 이해와 공존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543949052,"sku":"9791193238882","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38882.jpg?v=17760155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2388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