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262979","title":"아마도 사랑은 블랙","description":"패션 디자이너이자 ‘희망고’ NGO 대표, 이광희가 전하는\u003cbr\u003e\n어떤 거창한 사명이 아닌, ‘그저 해야 하는 일’을 묵묵히 해낸 사람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에게 띄운 편지, 우리 모두에게 남긴 삶의 문장\u003cbr\u003e\n“오늘도 불어오는 바람결에 편지를 보냅니다.”\u003cbr\u003e\n《아마도 사랑은 블랙》은 패션 디자이너이자 ‘희망고’ 대표로 살아온 이광희 작가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김수덕 여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써 내려간 삶의 기록이다. 화려한 런웨이와 성공의 이면, 그리고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마마 리’로 불리며 사람을 살리는 삶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자신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질문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가령 ‘사랑, 믿음, 시간이 결국 우리의 삶을 움직인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해, 관계, 고통, 책임, 용기, 그리고 나눔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반드시 통과해야 할 마음의 풍경들을 여섯 통의 편지로 엮었다. 제목이 말하듯, 사랑은 기쁨만이 아니라 슬픔과 고통, 환희와 그림자까지 모두 품은 총체적인 감정이며, 모든 색이 합쳐질 때 비로소 검정이 되듯, 사랑 역시 삶의 모든 색이 모여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머니가 남긴 짧지만 깊은 말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사유, 일상 속 사소한 사건들이 하나의 우주처럼 펼쳐지며, 독자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을 돌아보고, 먼저 말을 걸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권유를 건넨다. 이 책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이지만, 결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이자 성찰이며,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마음을 정돈하게 하는 진심을 담은 한 권의 편지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46185212,"sku":"9791193262979","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62979.jpg?v=17760160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26297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