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272589","title":"묵자에게 길을 묻다","description":"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발로 뛰고 행동했던 실천가 묵자\u003cbr\u003e\n유가가 지배층의 질서와 도덕, 화려한 명분을 중시했다면, 묵자는 철저히 피지배층의 입장에서 ‘먹고사는 문제’와 ‘평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었다. 저자는 묵자의 사상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 민주주의, 보편적 복지, 공정 사회, 지속 가능한 평화를 2,500년 앞서 설계한 ‘미래의 청사진’임을 논증한다. 특히 묵자의 이상향인 ‘안생생(安生生: 편안한 생명 살림)’을 통해 현대 사회의 불안을 해소할 구체적인 실천 원리를 제시한다.\u003cbr\u003e\n오늘날 한국 사회는 불평등, 전쟁 위기, 기후 재난, 각자도생의 불안 속에 놓여 있다. 말만 무성한 정의와 실천 없는 도덕이 넘쳐나는 이때, 2,500년 전 가장 낮은 곳에서 ‘인민의 생존’을 위해 싸웠던 사상가 묵자를 소환한다. 이 책은 묵자를 고리타분한 고전의 성인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위기를 돌파할 ‘급진적이고 실천적인 사회개혁가’로 재조명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500년 전 묵자의 사회개혁 목소리는 다음과 같다.\u003cbr\u003e\nㆍ보편적 복지와 사회 안전망 설계\u003cbr\u003e\nㆍ출발선이 평등하고 기회가 공정한 사회\u003cbr\u003e\nㆍ사유를 넘어선 공공성 강화\u003cbr\u003e\nㆍ전쟁과 폭력이 없는 평화 체제 구축\u003cbr\u003e\nㆍ인간의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자주적 사회\u003cbr\u003e\nㆍ인민의 이익이 정치의 최종 심급이 되는 사회\u003cbr\u003e\nㆍ차별과 배제가 없는 겸애의 공동체\u003cbr\u003e\nㆍ삶의 지속성을 구조적으로 보장하는 안생생의 사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75965948,"sku":"979119327258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272589.jpg?v=177640684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2725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