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304914","title":"뉴스의 비유 왜곡","description":"조삼모사는 교묘한 속임수가 아니라\u003cbr\u003e\n신뢰를 향한 포용이며\u003cbr\u003e\n오합지졸은 무질서가 아니라\u003cbr\u003e\n위(We) 리더십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비유어의 고정관념을 깨트리며\u003cbr\u003e\n뉴스의 습관적 비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u003cbr\u003e\n이권효 교수의 명쾌한 미디어 비평\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뉴스 표현의 비유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려 깊은 저널리즘’(Thoughtful Journalism)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볼 수 있다.\u003cbr\u003e\n저자는 뉴스는 비유 자체라고 말한다. 뉴스에서는 표현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위해 비유어를 많이 사용한다. \u003cbr\u003e\n비유 표현은 뉴스 표현이나 일상 언어에 두루 스며있는 보편적 특징이다. \u003cbr\u003e\n이 책에서 다루는 뉴스 비유어는 모두 오랫동안 습관적인 의미에 따라 사용되고 있는 고정관념이다. \u003cbr\u003e\n저자는 뉴스의 비유어가 어떤 점이 왜곡되었는지, 단어의 유래와 역사를 들어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n성어 비유의 왜곡, 동물 비유의 왜곡과 사물 비유의 다양한 왜곡 사례를 밝히며 새로운 의미까지 부여하고 있다. \u003cbr\u003e\n저자에 의하면, ‘전전긍긍(戰戰兢兢)’할수록 실패를 줄일 수 있으며, ‘기우(杞憂)’는 쓸데없는 걱정이 아니라 유연한 가능성을 담은 말이다. \u003cbr\u003e\n또 ‘조삼모사(朝三暮四)’는 교묘한 속임수가 아니라 신뢰를 향한 포용이며, ‘오합지졸(烏合之卒)’은 무질서가 아니라 위(We) 리더십으로 해석할 수 있다. \u003cbr\u003e\n그리고 동물 비유에서 미꾸라지와 굼벵이, 파리와 하마의 비유를 들며 인간 중심의 이기적인 해석을 꼬집는다. \u003cbr\u003e\n사물 비유로 고무줄, 낙하산, 바늘이나 콩나물 등이 뉴스에서 어떻게 잘못 비유되어 이미지를 왜곡하고 있는지 통쾌하고 참신하게 풀어내고 있다.\u003cbr\u003e\n뉴스에서 사용하는 비유의 의미에 대해 깊이 통찰하는 눈을 뜨고 싶은 독자라면 상투적으\u003cbr\u003e\n로 사용하는 비유에 대한 저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해석에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95862012,"sku":"979119330491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304914.jpg?v=17764100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3049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