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378625","title":"돌보다, 고치다, 지키다","description":"“학교에 갑니다, 일하러”\u003cbr\u003e\n35만 노동자들의 일터, ‘학교’를 재구성하다\u003cbr\u003e\n너무나 당연하게도, 교실만 존재하는 학교는 있을 수 없다”\u003cbr\u003e\n구성원 누구나 존중받는, ‘모두의 학교’는 어떻게 가능할까\u003cbr\u003e\n\u003cbr\u003e\n학교에는 누가 있을까? 선생님과 학생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학교는 100여 개의 직종이 얽혀 돌아가는 노동 현장이다. 교육공무직이라 불리는 이들만 약 17만 명, 그 밖에 비정규직 강사 등을 포함하면 약 36만 명에 이르는 이들이 학교를 일터로 삼아 살아간다. 역시 36만 명에 달하는 교사의 숫자와 맞먹는 규모다. ‘일하는 사람들’ 없이는 학교가 단 하루도 굴러갈 리 없는데, 우리의 시선은 여전히 교실 안에만 머물러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교실 안팎의 다양한 노동 현장으로 향한다. 노동자들의 일과 삶을 취재하며 기록해 온 작가 희정이 이번에는 '학교'를 찾아, 우리가 늘 마주치면서도 보지 못하고 매일 스쳐 지나면서도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한 ‘학교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그렇게 교사와 학생 외에도 많은 이들의 노동과 헌신으로 돌아가는 '모두의 학교'를 재구성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80337916,"sku":"9791193378625","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378625.jpg?v=17764102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3786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