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388396","title":"진짜 예술, 가짜 예술","description":"***예술·철학계를 뒤흔든 올해 가장 뜨거운 문제작!***\u003cbr\u003e\n\u003cbr\u003e\n미디어와 AI의 집단 최면에 빠진\u003cbr\u003e\n우리를 흔들어 깨우는 책!\u003cbr\u003e\n클릭 한 번에 AI가 글과 그림을 쏟아내는 요즘,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자극적인 콘텐츠가 양산되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고 아우성친다. 화려한 이미지가 스마트폰 속 피드를 끝없이 뒤덮는 이유는 오직 하나다. '나를 사랑하라고, 나를 열망하라고, 그러니 어서 나를 사라는' 속삭임으로 보는 이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기 위해서다. 《진짜 예술, 가짜 예술》은 우리의 감각과 사고를 마비시키는 '가짜 예술'이 범람하는 오늘날, 과연 진짜 예술이 생존할 수 있을지 절박한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장 프랑수아 마르텔은 이 책에서 권력과 자본에 휘둘려 광고와 정치 선전의 도구로 전락한 예술을 '인공물', 즉 가짜 예술이라고 진단한다. 상업 영화, 광고, SNS 콘텐츠처럼 우리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특정한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모든 것이 인공물이다. 이토록 정교하게 설계된 인공물의 함정에서 우리를 해방시킬 '진짜 예술'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이에 답하기 위해 선사시대 동굴벽화부터 고전 명화, 오스카 와일드와 허먼 멜빌 등의 문학 작품에 더해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베토벤의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진짜 예술의 본질을 추적한다. 또한 칸트와 들뢰즈의 철학을 길잡이 삼아 '진짜 예술'과 '가짜 예술'을 날카롭게 비교하며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예술이 과연 환경 파괴, 빈부격차, 엉망이 된 정치처럼 현실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까? 얼핏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는 예술의 회복이 오늘날 여러 심각한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열쇠라고 역설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이 문학의 역할에 관해 \"꺼내기 쉽지 않지만 표면 아래에서 우리를 흔드는 중요한 감각들을 다루며\" \"우리를 연결하는 실 같은 것\"이라고 말했듯, 진정한 예술은 타인과 깊고 내밀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인간 소외 현상이 만연한 오늘날, 예술이 상처 입은 인간의 진정성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26037428476,"sku":"9791193388396","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388396.jpg?v=178238069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3883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