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401705","title":"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description":"\"같은 말을 하는데 왜 다르게 이해할까?\"\u003cbr\u003e\n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u003cbr\u003e\n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u003cbr\u003e\n직장에서 \"주체적으로 일하자\"라거나 \"가치를 창조하자\"라는 말을 들을 때, 누군가는 동기를 부여받지만 누군가는 막막함을 느낀다. 사람은 같은 말을 들어도 서로 다른 의미와 이미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는 무심코 넘기거나 바쁘다는 이유로 점검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직장 내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실질적인 언어 장벽이 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이해의 차이를 없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막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주는 새로운 언어 사용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저자인 호리코시 요스케는 도쿄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이를 비즈니스 컨설팅과 접목시킨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개념과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철학적 대화'라는 방법론을 통해 말의 의미와 이미지, 감각을 구성원 사이에 명확하게 공유하는 '공통언어'를 축적함으로써 직장 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조직의 잠재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한다. '주체성'이나 '가치 창조' 같은 말은 툭 던져둘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누며 같은 그림을 공유한 다음에야 한 방향을 가리키고 구성원 사이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언어라는 것이다.\u003cbr\u003e\n철학을 접목했다고 하니 딱딱한 철학 이론이 떠오르겠지만, 이 책에서 바탕으로 삼는 것은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도구'로서의 철학이다. 철학과 비즈니스는 의외로 궁합이 좋다.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고 새로운 관점을 만드는 것이 철학적 사고의 본질인데, 이것은 바로 혁신의 정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5,000명 이상의 직장인과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애초에 ~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일이 어떻게 공통언어를 형성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보여준다. 그 내용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까지 제시한다.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회의실 의자를 원형으로 배치해야 하는 이유부터 의미 없이 맴돌지 않고 건설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법까지, 당장 내일의 회의를 바꿀 방법도 현장 사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저자의 이야기를 단계별로 따라가다 보면 서로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함께 공통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구성원 사이에 끈끈한 구심력과 팀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상급자나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 직장인, 팀을 하나로 이끌어야 하는 리더,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부르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은 경영진이라면 이 책과 함께 나의 일에 새로운 소통 공식을 적용해 보자.","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3839430908,"sku":"9791193401705","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401705.jpg?v=17829846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4017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