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474082","title":"한낮의 서른","description":"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서른이에게 전하는 \u003cbr\u003e\n환하고 다정한 위로의 언어들 『한낮의 서른』\u003cbr\u003e\n“가만히 누운 자리에서도 늘 쫓기는 마음이 되지만 한낮의 산책, 한낮의 잠. 한낮에 마주하는 얼굴들 앞에서는 나는 다시 내가 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루 중 한가운데 머문 한낮, 인생의 전환점처럼 놓여 있는 서른. 지나친 기대와 잦은 실망감에 작아지고 납작해지고는 하지만 서른, 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이다. 『한낮의 서른』은 여전히 무엇이든 일어나고 사라질 수 있는 미지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른을 꼼짝없이 맞이하고 나서야 알았다.\u003cbr\u003e\n하얀 도화지가 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u003cbr\u003e\n지난 실수의 밑그림들이 엉키고 겹쳐서\u003cbr\u003e\n겨우 내가 된다는 것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서른.\u003cbr\u003e\n완벽하지 않아도 온전하지 않아도 괜찮다.\u003cbr\u003e\n내게는 아직 더 시간이 있다.\u003cbr\u003e\n이제 겨우 한낮에 도착했을 뿐.”\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랑비메이커는 겨우 내가 된 자리에서 절망보다 희망에 가까운 마음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은 여전히 모든 게 현현한 한낮에 있다고, 특유의 예리한 관찰력과 섬세한 문체로 고백한다. 서툴고 설익어서 이따금 서러워지더라도 희미하기에, 진정 그러하기에 아름다운 한낮의 서른께의 문장들이 당신의 서른즈음의 날들을 따스하게 덮어주기를.","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917965564,"sku":"9791193474082","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474082.jpg?v=17764080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47408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