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534359","title":"꽤 괜찮은 너머(도마뱀 청소년 4)","description":"학생이 아닌 청소년에게 건네는 조건 없는 응원\u003cbr\u003e\n\u003cbr\u003e\n\"네가 나아갈 그 너머는 \u003cbr\u003e\n생각보다 꽤 괜찮을 거야!\"\u003cbr\u003e\n* 너머를 바라보는 아이들\u003cbr\u003e\n'너머'는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그 공간을 뜻한다. 익숙하게 정해진 공간을 벗어나, 학생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너머'를 향해 가는 아이들이 있다. \u003cbr\u003e\n《꽤 괜찮은 너머》 속 아이들은 낯설고 두렵지만, 스스로 선택한 새로운 길로 걸어간다. 〈멋지다, 박하승!〉에서는 스스로 학교를 나와 감정유체 청소업체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박하승과 학교에 가고 싶지만 주체할 수 없이 나오는 감정유체로 인해 갖혀 지내야 하는 지석이가 만나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준다. 〈소여〉의 세상에서는 보라색 투구꽃이 흘러오는 시기에 마을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름이 주어진다. 모두 자신에게 주어지는 이름을 받아들이며 살아가지만, 소여는 자신에게 주어진 이름을 택하지 않고 낯선 바다 저 너머로 향한다. 〈갭이어를 시작합니다〉 속의 시율이와 호진이는 중3 겨울 갭이어 기간 동안 직업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경험하게 된 호진이도, 꺼렸던 직업을 만나게 된 시율도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된다. 〈알래스카는 나에게〉의 윈터는 이주민이었던 엄마의 죽음으로 알래스카 행성을 떠나야 할 상황에 놓이며, 자신의 자리를 새롭게 규정하게 된다.\u003cbr\u003e\n네 편 모두 현실과는 조금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와 다르지 않다. 어떤 세계 속에서도 아이들은 매일 선택 앞에서 흔들리며, 그러면서도 저 너머를 바라보며 힘겹게 그리고 용기 있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학생이 아닌 청소년에게 건네는 꽤 괜찮은 응원\u003cbr\u003e\n《꽤 괜찮은 너머》는 학생이 아닌 청소년을 바라보며 기획하고 모인 이야기들이다. 모든 열일곱이 고등학교 1학년이 아니고, 모든 스무 살이 대학생은 아니므로. 학생인 청소년 그리고 학생이 아닌 청소년, 모두를 응원하고픈 마음을 담았다. \u003cbr\u003e\n네 편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처한 상황도 그 아이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지만 자신을 똑바로 마주 보는 용기는 모두 닮았다. 아이들이 가고자 하는 '너머'가 생각보다 꽤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건 없는 응원을 보낸다. 여기, 너를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고, 우리도 그런 시기를 지나왔다고, 흔들려도 괜찮다고 아니, 흔들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우리는 모두 흔들리며 새로운 '너머'를 꿈꾸는 사람들이라고 말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74000720124,"sku":"979119353435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34359.jpg?v=17915385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5343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