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539194","title":"오직, 대한민국","description":"37년간 한길을 걷다 퇴직한 보훈 공직자의 '보답해야 할 나의 조국 대한민국' \u003cbr\u003e\n  \"유일하게 내가 빚진 대상은 다름 아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다.\"\u003cbr\u003e\n이 책 《오직, 대한민국》의 저자는 대학 졸업 1주일 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7여 년 동안 오직 한길을 걸었던 보훈 공무원 출신이다. 저자는 자신의 길고 긴 공직 생활을 반추하면서, 유일하게 빚진 대상이 대한민국이라고 고백하며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을 내놓게 되었다고 밝힌다. 저자의 메시지는 공직의 생명인 '공정성'을 바탕에 두고 '빽' 없는 세상을 희구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대한민국 전반에 대한 '잔소리'이고 오랜 공직 생활의 경험을 기초로 내놓은 50여 가지의 '개혁 아젠다'이다. \u003cbr\u003e\n  대한민국을 향한 저자의 충정 어린 잔소리는 우리 일상에서 잘못된 관행 혹은 법과 제도가 배태하고 그것으로 인해 파생된 각종 문제점을 직격한다. 전관예우가 '부정부패의 끝판왕'이라 진단하고 그 독버섯을 하루빨리 근절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같은 맥락으로 기득권층의 부당한 정치자금을 합법적으로 보장해 주고 있는 출판기념회는 물론 단체나 기관으로부터 거금의 돈을 챙기려는 우리 사회의 장례문화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한다. 한동안 떠들썩했던 권력기관의 특수활동비는 당장 없애야 하고 적십자 등의 봉사단체의 기관장 월급은 20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는 의견을 덧붙인다. 저자의 이 같은 지적은 우리의 일상에서 해결해야 할 소소한 과제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겨냥한 담론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우리 사회의 전방위적 개혁 방향으로 점철되고 있다. 현행 노인의 지하철 무료 승차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가 하면 식당에서의 반찬 추가에 가격 부과해 음식 쓰레기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며 차량 간 사고가 났을 때 대형차량에 책임 비율을 대폭 높여야 한다고 단호한 목소리를 낸다. 한편 최근의 핫 이슈 중 하나인 '부정선거론'과 관련, 모바일 선거제의 전격 도입을 통해 질 높은 민주제도의 대개혁을 주장한다. 또한 현재의 징병제를 과감히 개선해 모병제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저출산 문제를 20대의 결혼 및 출산율을 높임으로써 해결하는 방안과 그 방향을 모색하자고 제안한다.  \u003cbr\u003e\n  물론 자신의 전문 분야인 보훈 제도에 대한 개선 사항도 빼먹지 않는다. 독립운동 관련 국경일 행사인 삼일절과 광복절의 주관 부처가 행정안전부에서 국가보훈부로 이관되어야 하며 전쟁기념관 및 부산유엔기념공원의 담당 주관 부처 역시 국가보훈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순직·공상 공무원에 대한 국가유공자 제도가 형평성 및 글로벌 기준에 어긋나기에 즉각 페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더불어 '대한민국 전몰군경 유족회'의 명칭이 마땅히 '대한민국 전몰군경·순직군경 유족회'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8084972796,"sku":"9791193539194","price":35.9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39194.jpg?v=17847990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5391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