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599044","title":"신문 읽는 지구","description":"대가 없이 빌려준 지구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u003cbr\u003e\n우리가 사는데 필요한 땅과 공기, 바다 그리고 물, 동식물들. ‘자연’이라는 이 모든 것들을 우리는 아무 대가 없이 쓰고 있습니다. 지구에게서요. 무한히 있을 줄 알았던 것들이 지금은 부족해지고, 쓰고 마구 버린 쓰레기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u003cbr\u003e\n지구는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이야기했지만, 우리는 지구에 살면서도 지구 목소리를 잘 몰랐습니다. 어쩌면 모르는체하고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개발과 발전을 내세우며 지구의 아픔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지구가 보낸 신호를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지구에 함께 사는 식구들이 하나둘 줄어들어도 무관심했습니다. \u003cbr\u003e\n동시인 고영미 작가는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어 보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담아 이제라도 지구에게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자 손 내밀며 환경 동시집 《신문 읽는 지구》을 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구에게 고맙다.\u003cbr\u003e\n무엇이든 그냥 빌려 줘서 참 고맙다.\u003cbr\u003e\n이 시집은 지구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이자 미안함을 담은\u003cbr\u003e\n사과의 편지입니다.\u003cbr\u003e\n누가 뭐래도 지구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u003cbr\u003e\n- 시인의 말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50227196,"sku":"9791193599044","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99044.jpg?v=17764059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5990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