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599303","title":"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개정판)(도토리숲 문고 2)","description":"\"이제 자전거는 삼촌을 저 멀리 구름 위로 띄워줄 거야.\"\r\u003cbr\u003e\n\r\u003cbr\u003e\n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삼촌과 도둑맞은 자전거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r\u003cbr\u003e\n1980년 오월과 희망의 이야기\r\u003cbr\u003e\n자전거를 통해 오월 정신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동화\r\u003cbr\u003e\n\r\u003cbr\u003e\n《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는 주인공 민국이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화입니다. 제7회 5·18문학상 공모전 수상작으로, 오월의 아픔을 간직한 채 과거 속 열두 살에 갇힌 삼촌과 현재 열두 살인 민국, 잃어버린 자전거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아픔보다는 오월 정신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980년 5월에 일어난 5·18민주화운동을 직접 묘사하기보다는 민국의 눈과 자전거를 통해 동화를 읽는 재미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r\u003cbr\u003e\n주인공 민국은 자전거를 도둑맞고, 자전거와 도둑을 찾으러 나서면서 여러 사람을 만납니다. 그러면서 오해와 화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경험을 합니다. 민국이 만나는 손수레 할아버지, 철공소 아저씨와 형사인 아빠, 자폐 성향의 삼촌 모두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있는 인물들입니다. 무엇보다 동화는 1980년 5월, 그날의 일로 열두 살에서 멈춰 버린 삼촌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화를 읽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는 삼촌과 형사인 아빠, 손수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1980년 5월에 벌어진 슬픈 역사와 진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r\u003cbr\u003e\n동화에서 자전거와 찢어진 사진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멈춰 서면 쓰러질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나아가는 진보와 희망의 상징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는 열두 살에서 시간이 멈춰 버린 삼촌이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매개체로 표현됩니다. 이와 함께 민국이 찢어진 사진을 다시 복원하는 것은 지난 아픈 과거를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자전거와 함께 찢어진 사진은 오월 정신을 되살리는 장치입니다.\r\u003cbr\u003e\n《열두 살 삼촌과 자전거》는 동화를 읽는 재미와 함께, 작가를 따라 열두 살에 멈춰 버린 삼촌과 열두 살 민국과 도둑맞은 자전거를 통해 그해 오월의 진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도둑맞은 자전거가 뜻하는 것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brand":"도토리숲","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207926524,"sku":"979119359930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99303.jpg?v=17767230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5993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