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599341","title":"엄마, 대체 어디로 간 거야","description":"\"엄마, 대체 어디로 간 거야\"\u003cbr\u003e\n고희를 훌쩍 넘은 아들이 끝내 '엄마'를 부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게도 애인이 생겼다》, 《누가 이걸 짐승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에 이은\u003cbr\u003e\n유비자 작가의 세 번째 산문 시집 《엄마, 대체 어디로 간 거야》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의 벼랑 끝에서 다시 부르는 이름, 엄마\"\u003cbr\u003e\n그리움과 상실, 절절한 사모곡으로 승화되다\u003cbr\u003e\n사람은 몇 살이 되어야 엄마를 그립지 않을까. 아마도 그런 나이는 영영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u003cbr\u003e\n고희 너머, 세월을 문장으로 빚어내는 유비자 작가의 세 번째 산문 시집 《엄마, 대체 어디로 간 거야》가 도토리숲에서 출간되었다. 제1집 《내게도 애인이 생겼다》와 제2집 《누가 이걸 짐승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가》에 이은 이번 시집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한 권의 사모곡으로 응축한 작품집이다.\u003cbr\u003e\n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지 2년 후, 작가는 불의의 사고로 삶의 터전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는다. 지독한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과 대인기증으로 세상이라는 바닥에서 꺼지는 순간, 그가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어머니였다. 당시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였지만, 어머니 앞에서 그는 다시 어린아이가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599963226364,"sku":"979119359934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599341.jpg?v=17905873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5993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