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646151","title":"감정사회","description":"'감정 문맹' 시대 필독서 \u003cbr\u003e\n결국 우리를 움직이는 건 감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왜 감정에 지배당하는가\u003cbr\u003e\n지금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힘이다\u003cbr\u003e\n독일 신경과학자가 밝힌 감정과 정치의 새로운 메커니즘\u003cbr\u003e\n정치는 과연 이성의 영역일까. 양극화와 갈등이 심화되는 오늘날, 감정을 배제한 합리적 정치라는 이상은 여전히 유효한가. 독일 신경과학자 마렌 우르너의 『감정사회』는 감정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오래된 통념에 질문을 던지며, 민주주의의 작동 방식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정치적 선택과 사회적 판단, 인간의 중요한 결정들이 실제로는 감정과 분리될 수 없고 오히려 감정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신경과학과 심리학 연구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거나 배제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공론장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언제나 감정과 함께 이루어진다. 저자는 정치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감정을 조율하고 이를 공동의 가치와 이상으로 연결하는 협상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감정사회』는 \"무엇에 반대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지지하는가\"에 주목하는 '역동적 사고'를 제안한다. 이는 진영 논리를 넘어 더 건설적인 사회적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사고 방식이다. 특히 양극화와 정치적 피로가 심화되는 오늘날, 감정을 억누르거나 배제하는 대신 이해하고 성숙하게 다루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핵심 조건임을 강조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8582134012,"sku":"9791193646151","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646151.jpg?v=17802539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6461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