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646168","title":"다른 세계의 나에게","description":"닿지 못한 다른 세계의 내가\u003cbr\u003e\n지금의 우리를 살리고 있다면\u003cbr\u003e\n\"우리가 이어져 있음에 오늘은 조금 안도해\"\u003cbr\u003e\n앤솔러지 '얽힘' 다섯 번째 프로젝트\u003cbr\u003e\n삶이 흔들릴 때 다른 세계로 접속하는 세 가지 방법\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문학 앤솔러지 시리즈 '얽힘'의 다섯 번째 이야기 『다른 세계의 나에게』가 출간되었다. 얽힘(Entanglement) 시리즈는 우리의 삶이 개별적이면서도 우주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문학적으로 구현한다. 이번 작품은 SF문학의 상상력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포착해온 연여름, 황모과 작가와 한국문학에서 주목받는 조우리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실직, 질병, 고립 등으로 자신이 속한 세계가 무너지는 경험을 하는 청년들의 삶을 세 가지 결로 펼쳐 보여준다. 『다른 세계의 나에게』에는 조우리의 「피가 도는 이야기」, 황모과의 「몽유인들」, 연여름의 「바람의 말」이 수록되어 있다. 세 작품은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삶의 균형을 모색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다. 여기서 환상은 현실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보다 온전히 건너기 위한 또 하나의 경로로 제시된다. 세 편의 주인공들은 현실의 균열 앞에서 웹소설 속 이야기, 꿈, 다른 세계의 또 다른 나와 접속하며 삶의 의지를 찾아간다. 각자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의 고통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와 맞닿고, 그곳에서 건져 올린 희망이 다시 현실을 버티는 힘이 된다. 이 소설집은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어딘가의 '나'와 이어져 있다는 감각으로 오늘을 건너가는 인물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포착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6348371196,"sku":"9791193646168","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646168.jpg?v=17828120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64616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