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697993","title":"중립은 없다","description":"우리는 정치의 결과만 기억한다.\u003cbr\u003e\n그러나 이 책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기록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5,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회장 시절부터 시의원이 되기까지, 저자는 반복해서 같은 질문과 마주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군가는 반드시 판단해야 한다면, 그 판단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가?”\u003cbr\u003e\n이 책은 거창한 이념이나 구호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쪽문 설치 갈등, 관리업체 재계약 논란, 공공시설 유치 문제, 병원 협약, 지역 화폐 정책, 방송사 경영권 분쟁까지. 실제 지역 정치의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통해 결정의 순간을 정면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갈린 자리에서 빠른 결론보다 책임 있는 결론을 선택하려 했던 기록.\u003cbr\u003e\n박수를 받기보다 설명을 택했던 과정의 기록.\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말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람들은 결과보다 과정에 더 목말라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정치인의 성공담이 아니다. 설득에 성공한 이야기와 실패한 이야기, 지켜낸 원칙과 감당해야 했던 오해를 함께 담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독자에게 묻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t공공의 결정은 어디까지 공개되어야 하는가\u003cbr\u003e\n-\t다수결은 언제 정당하고 언제 위험한가\u003cbr\u003e\n-\t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하는가\u003cbr\u003e\n-\t정치의 품격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중립은 없다〉는 우리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판단하고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질문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치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현실의 교과서가 되고,\u003cbr\u003e\n공동체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설명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488292604,"sku":"9791193697993","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697993.jpg?v=17764100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6979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