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709108","title":"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description":"손주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한 한 핼미의 작은 용기가 세대를 잇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는 “지금 멈춰선 어른들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시작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노년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 간 한 핼미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다. 일흔을 넘긴 나이, 더 이상 사회가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던 시기에 저자는 ‘쉬는 삶’이 아닌 ‘다시 설계하는 삶’을 선택했다. 그 시작은 거창하지 않았다. 외손주와 친손주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전부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는 아이들과의 독서 활동을 통해 실제로 나타난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n우선,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직접 찾아보게 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확장하고, 질문하는 힘과 표현력을 키웠다. 책 읽기는 단순한 듣기나 따라 읽기가 아니라, 생각하고 묻고 말하는 훈련이 되었고, 그 결과 아이들은 문해력·사고력·독서 습관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u003cbr\u003e\n두 번째로, 아이들과의 책을 중심으로 한 대화는 세대 간의 거리감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그 과정에서 핼미는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핼미의 경험과 관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이 과정은 핼미와 아이 사이에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었으며, 핼미 역시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며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게 되었다.\u003cbr\u003e\n마지막으로, 손주와 함께하는 독서 시간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었고, 가족 간의 관계도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특히 육아로 지친 딸과 며느리를 돕고자 시작한 독서 활동은, 결과적으로 가족 전체의 부담을 덜고 가족 공동의 만족과 안정으로 이어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현실을 낙관적으로만 그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며 느끼는 체력의 한계, 빠르게 변하는 환경,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부담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지금의 조건 안에서도 가능한 선택이 있음을 보여준다. 평생 쌓아온 경험을 자산으로 전환하고, 자신의 속도에 맞는 방식으로 작은 수익을 만들며 사회와 연결되는 실제 사례와 방법이 담아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490321660,"sku":"979119370910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09108.jpg?v=17760200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7091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