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748152","title":"기적을 만들던 순간들, 역시 사람이었다","description":"\u003cp\u003e신입 사원에서 총회장에 이른\n\u003cbr\u003e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 윤영석\n\u003cbr\u003e“리더의 역할은\n\u003cbr\u003e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길을 여는 것이다!”\n\u003cbr\u003e샐러리맨의 신화 윤영석이\n\u003cbr\u003e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삶과 일의 지혜\u003c\/p\u003e\n\n\u003cp\u003e“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전문경영인 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윤영석’을 선택한다.”\n\u003cbr\u003e국회의원을 지낸 유흥수의 말이다. 이 말처럼 이 책의 저자 윤영석은 김우중 회장과 함께 대우그룹 신화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저자는 대우실업, 대우중공업(주), 대우조선공업(주), (주)대우 무역부문 대표이사 사장, 대우중공업(대우종합기계+조선) 대표이사 회장, 대우그룹 총괄회장, 공기업인 한국중공업 제13대 대표이사 사장,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진성티이씨 회장 등을 지냈다.\n\u003cbr\u003e저자는 우리나라가 기술도 자본도 경험도 없던 시절,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끈 1세대 기업경영인이다. 그야말로 신입 사원에서 시작해 총회장에 이른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으로, 샐러리맨 신화의 원조라 할 수 있다. 기술 자립을 통해 ‘세계경영’을 지휘하며 국가 경제 도약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n\u003cbr\u003e지금의 우리나라가 누리는 풍요와 번영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 어렵던 1970~1980년대 시절, 저자와 같은 우리 선배들이 한 삽 한 삽 땀으로 파낸 우물 속의 물과도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레 중국의 옛말이 떠오른다. “우물물을 마실 때는, 그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 저자는 우리나라의 산업화 시절, 그 우물을 판 사람 중 대표적인 한 명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세대가 판 우물이 내일의 젊은이들이 마실 맑은 물이 되기를, 그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파 더 큰 역사를 써 내려가 우리나라가 세계 최일류의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마음을 담아 저자는 이 책을 그 모든 ‘우물을 판 사람들’에게 바치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말한다. “그 우물이 마르지 않고 다음 세대가 더 깊고 넓게 길어 올릴 수 있는 우물이 된다면, 그것은 내 인생 최상의 축복이 될 것이다.”\n\u003cbr\u003e우리나라가 기술도 없고 자본도 없는 세계 변방국의 하나였던 1970~1980년대 초, 국내 수요는 한정적이고 기계제품은 대부분 일본이나 미국에서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수준이었다. 그때 대우중공업의 기술자들은 무모하다 할 만큼 과감하게 건설중장비와 엔진의 국산화에 도전했고, 대우조선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세계의 조선소들이 감히 시도하지 못한 공정 혁신을 통해 두세 배 빠른 속도로 고수익 선박을 만들어 냈으며, 한국중공업의 기술자들은 발상의 전환으로 세계 담수화 설비 시장을 장악했다. 그런 일들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한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윤영석이다.\n\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에서 조국의 산업을 일으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불가능에 맞섰던 동료들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책을 그 시절 함께 불굴의 의지로 불가능에 맞섰던 우리나라 산업역군들의 이야기로 채우고 싶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라, 산업의 불모지에서 길을 닦아 온 수많은 사람들의 기록이다. 기계공업의 씨앗을 뿌리고, 도전과 실패와 성취를 거듭하며 이 나라의 근간을 세운 사람들. 그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저자는 또 이렇게 말한다.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함께 흘린 땀과 믿음이 모이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뀐다. 나는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언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글은 나의 회상인 동시에, 다음 세대를 향한 당부이기도 하다.”\n\u003cbr\u003e저자는 그동안 주변에서 회고록을 쓰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으나 자화자찬식의 내용이 될 것을 꺼려 집필을 망설여왔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제가 싹을 틔우기 시작하던 무렵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기계공업을 육성시킨 경험담을 누군가 정리해 후학들에게 자료로 넘겨줘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을 바꾸었다. 그만큼 이 책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사의 자료 역할도 충분히 하고 있다. 조금 더 덧붙이면 이 책은 윤영석 개인의 회고록이라고 칭할 수 있지만, 대우그룹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경제 발전사를 한눈에 꿰뚫는 소중한 역사서이기도 하다.\n\u003cbr\u003e마지막으로 대우 신화의 야전사령관이자 샐러리맨 신화의 원조 윤영석이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소개한다.\n\u003cbr\u003e“열심히 하는 것보다 좋아서 하는 것이 낫고, 좋아서 하는 것보다 즐기며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04646908,"sku":"979119374815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48152.jpg?v=17764056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7481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