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749272","title":"십 대가 지구를 구하는 방법","description":"십 대 앞에 놓인 절박한 문제 하나, 기후 위기.\u003cbr\u003e\n그들의 목소리로, 그들이 생각하는 기후 위기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u003cbr\u003e\n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십 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이 글을 썼다.\u003cbr\u003e\n아이들이 살아갈 앞으로의 지구는 얼마나 더 뜨거울까요\u003cbr\u003e\n2025년 여름, 대한민국의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집계됐다.(2025년 질병관리청 통계 결과).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그러나 더 무서운 경고는 올 여름이 지구에서 맞이하는 가장 시원한 여름일 거라는 예측이다. 이미 기후학자들이 경고한 1.5도 상승은 넘어선 지 오래, 이제는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가열화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생활양식은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쓰고 버리고, 여름에는 에어컨을 하루 종일 틀며 살고 있다. \u003cbr\u003e\n25년 여름, 제주에서는 아직 수확하지 못한 단호박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익어버리는 상황까지 일어났다. 지구는 뜨겁고 빙하는 녹고 있지만, 달라진 건 없다. 그러다 문득 십 대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궁금했다. 자신들이 살아갈 미래의 시간, 그들 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그들은 피부로 느끼고 있을까. 십 대들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뜨거운 지구에 대해, 기후 위기를 실제로 어떻게 느끼는 중인지, 십 대들의 진짜 생각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17882108,"sku":"9791193749272","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49272.jpg?v=17764100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74927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