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798317","title":"내 사과, 받아 줄래?","description":"사과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있고 멋진 행동입니다. \u003cbr\u003e\n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과는 아무나 할 수 없어요. \u003cbr\u003e\n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사는 세상은 약자가 사과하는 사회가 아닌, \u003cbr\u003e\n사과하는 사람이 강자가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u003cbr\u003e\nㆍ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진심 어린 사과의 힘을 일깨우는 동화\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사과, 받아 줄래?》는 스케이트보드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에서 친구들과 장사를 시작한 진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딱 일주일만!\" 하고 가볍게 시작한 장사가 예상외로 잘되자, 딴지 대장 부용이까지 물건을 팔겠다고 뛰어들면서 교실은 순식간에 경쟁 분위기로 바뀐다. 그러다 결국 진모와 부용이 모두 물건을 더 팔려는 욕심에 친구들을 속이려 한 사실이 들통난다. 둘은 처음에는 서로를 탓하며 자존심을 내세우느라 사과를 망설이지만,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사과로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무너졌던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담겨 있다. \u003cbr\u003e\n이처럼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장 자주 겪는 갈등과 고민은 친구 사이의 다툼과 이후 관계 회복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사과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막상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기란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다. 《내 사과, 받아 줄래?》는 바로 이러한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한 사건과 따뜻한 감동으로 풀어내면서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가 얼마나 멋진지, '진심 어린 사과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묵직하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사과'는 지는 것이 아니라, 용기 있게 마음을 꺼내는 일\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 《내 사과, 받아 줄래?》는 단순한 갈등 해결을 넘어 '진정한 사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보여 준다. 부용이는 사과 대신 돈과 간식으로 친구들의 마음을 돌리려 한 반면, 진모는 소망 빵집 아저씨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서 용기를 내어 사과문을 발표한다. 특히 빵집 아저씨는 진모의 변화를 돕는 중요한 인물로,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또한 서로 이기려고만 하는 경쟁 중심의 사회일수록 함께 나누고 협력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것도 알려 준다. 진모는 빵집 아저씨의 이러한 철학을 어렴풋이 깨달으면서 부용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사과하고, 부용이도 친구들의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u003cbr\u003e\n이처럼 《내 사과, 받아 줄래?》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과 장사를 소재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시에, 신뢰·책임·협력·배려 같은 가치를 강조하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좀 더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은은하고 능청스러운 유머가 돋보이는 글과 그림\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사과, 받아 줄래?》는 얼핏 보면 '사과'와 '신뢰'의 중요성만 강조하는 점잖은 동화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금만 읽어 보면 매력 넘치는 주인공 아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끊임없는 재미를 안겨 준다. 열정이 넘치지만 심하게 눈치가 없는 진모, 잘난 척에 시비가 일상이지만 알고 보면 순진한 부용이, 진모를 좋아하는 감정이 표정과 행동에 다 드러나는 다영이, 진모와 다영이 사이를 은근하게 놀려 대는 여준이까지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고, 아이들이 주고받는 익살스런 대화와 소소한 웃음이 이야기 끝까지 살아 있다. 이는 능청맞은 말맛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작가의 남다른 유머 감각과 필력 덕분이다. 여기에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재치 넘치는 그림까지 더해져 작품의 매력과 재미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진모는 엄마 몰래 스케이트보드 살 돈을 마련하려고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딴지 대장 부용이도 물건을 팔겠다고 나서고, 결국 서로의 물건을 깎아내리고 싸우면서 교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다 진모와 부용이 모두 거짓말로 물건을 속여 팔려고 한 것이 들통나 순식간에 친구들의 신뢰를 잃고 마는데…….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싶지만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는 진모와 부용이. '사과'는 지는 것이 아니라, 용기 있게 마음을 꺼내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될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2563242236,"sku":"979119379831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798317.jpg?v=177999250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7983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