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11795","title":"쉼 숨 섬","description":"\"삶이 흔들릴 때,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니라 \u003cbr\u003e\n다시 '나를 만나는 일'이다.\u003cbr\u003e\n세계적인 영성가 안셀름 그륀에서 래퍼 김하온까지, \u003cbr\u003e\n23년간 종교전문기자가 기록한 27인의 마음을 찾는 여정\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세상과 관계를 맺지만, 정작 자기 자신과는 멀어질 때가 많다. 무엇을 이루었는지보다 무엇이 부족한지를 먼저 바라보고, 자신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 《쉼 숨 섬》은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다시 자기 마음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3년간 종교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지난 2년간 〈조선일보〉에 연재한 '마음을 찾는 사람들' 인터뷰 가운데 27명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특정 종교를 믿는 신앙인의 시선이 아니라, '인간은 어떻게 마음을 돌보며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세계적인 영성가 안셀름 그륀 신부와 윤종모 주교, 서명원 신부, 진우 스님을 비롯해 래퍼 김하온, 만화가 이현세, 화가 박대성, 세계적인 명상 연구자 존 카밧진과 차드 멩 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채정호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7명은 국적과 직업,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된 깨달음에 이른다. 그 모든 삶의 의문과 괴로움을 넘어서는 힘은 바깥이 아니라 자기 안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쉼 숨 섬》은 불교와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현대의 마음챙김은 물론 종교에 기대지 않는 개인의 수행까지, 서로 다른 길을 따라 마음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수행의 이름과 방식은 다르지만, 향하는 곳은 하나다. 불안과 상처를 마주하고, 자기 안의 평온을 회복하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 더 깊이 연결되는 삶이다. 이 책은 종교의 차이를 넘어 인간 마음의 공통된 풍경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비슷한 고통 앞에서 흔들리고, 평안을 갈망하는 존재임을 일깨우면서.\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들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흔들릴 때마다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어떻게 나 자신을 일으켜 세울 것인가. 이 책은 '쉼'으로 멈추고, '숨'으로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며, 마침내 '섬', 곧 삶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음을 일깨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22622163196,"sku":"979119381179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11795.jpg?v=17879085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117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