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42881","title":"토깽이 아줌마의 계절이 드는 집","description":"\"오래 먹을 것을 저장하듯 삶에 오래 남을 것을 담았습니다.\"\u003cbr\u003e\n일 년을 풍족하게 채우는 '토깽이 아줌마'의 제철 집밥과 살림법!\u003cbr\u003e\n봄이면 소금을 들이고, 여름이면 고춧가루를 마련하고, 가을이면 김장에 쓸 젓갈을 준비하고, 겨울이면 시래기를 말린다. 계절에 맞춰 먹을 것을 마련하고 집 안을 돌보는 일. 누군가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집안일이지만, 유튜브 채널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이자, 한 가족의 식탁을 책임져 온 작가에게 살림은 오랜 세월 자신과 가족의 삶을 지켜온 생활의 기술이자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이다.\u003cbr\u003e\n  《토깽이 아줌마의 계절이 드는 집》은 저자가 할머니와 아버지로부터 배운 살림의 지혜, 가족을 위해 수없이 만들어온 집밥, 그리고 20년 넘게 집을 돌보며 몸에 밴 생활 습관을 열두 달의 흐름에 맞춰 담은 에세이 레시피북이다. 11월 시래기밥과 어리굴젓에서 시작해 겨울 곰탕, 봄 파김치와 명이장아찌, 여름 오이지와 열무물김치, 가을 얼갈이나물과 무장아찌까지 총 64가지 집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음식마다  할머니와 아버지, 딸과 남편, 그리고 저자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u003cbr\u003e\n  살림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거창한 기술보다는 '제때 사고, 알맞게 쓰고, 오래 돌보는' 생활의 팁들이다. 계절에 따라 재료를 사고 보관하는 법부터 냉장고 관리, 옷장과 부엌 정리, 장마철 청소, 식비를 줄이는 시장 장보기, 일주일 반찬 만들기, 오래된 살림 도구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익힌 46편의 살림법과 생활 이야기를 실었다. \u003cbr\u003e\n  오늘 저녁 무엇을 먹을지 막막할 때는 레시피를 펼치고, 계절이 바뀌어 집 안을 정리하고 싶을 때는 살림 이야기를 읽어보자. 《토깽이 아줌마의 계절이 드는 집》은 그렇게 내 삶의 곁에 두고 오래도록 꺼내 보고 싶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56500523260,"sku":"979119384288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42881.jpg?v=17926626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4288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