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47527","title":"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description":"가정방문을 한다고? 학생들을 데리고 바닷가로 놀러 간다고?\u003cbr\u003e\n'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진 작은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u003cbr\u003e\n수도권 밖, 대관령 너머에도 학교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이 있다!\u003cbr\u003e\n《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는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대관령과 동해 바다 사이의 '강릉'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야기한다. 학부모님께 먼저 가정방문을 요청하거나, 아이들과 바닷가로 놀러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선생님의 모습은 그 자체로 독자들에게 낯선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실 밖에서 배움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가?\u003cbr\u003e\n  이 책은 '교육'이라는 거대 담론에 해결책이나 입장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출생 시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학교가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뉴스나 신문기사로 만나던 '교육'을 삶의 현장으로 복원한다. 그곳에는 제도와 정책 이전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있다.\u003cbr\u003e\n  팔레트의 선생님들이 진심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듯이, 《강릉에서 선생님하기 어때?》를 읽는 동안 독자들도 그 작은 이야기와 진심으로 만나길 소망한다. 책을 덮으며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며 기다리는 마음’을 함께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866337020,"sku":"9791193847527","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47527.jpg?v=17764112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475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