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69406","title":"트럼프 골드 쇼크","description":"\"기축통화의 힘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는가?\"\u003cbr\u003e\n막대한 국가 부채와 흔들리는 페트로달러\u003cbr\u003e\n위기의 달러 패권을 연장할 트럼프의 승부수를 파헤치다\u003cbr\u003e\n☆ 금·석유·비트코인으로 읽는 화폐 질서 ☆\u003cbr\u003e\n미국은 위기다. 겉으로는 여전히 강력한 패권국이지만 속은 썩고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달러'가 위기에 빠졌다. 기축통화국으로서 빚으로 빚을 갚는 특권을 누렸던 미국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난 부채와 경쟁국들의 탈달러 행보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2025년 미국의 국가 빚은 38조 달러를 넘어섰고 연간 순이자 비용이 국방비 지출을 넘어섰다. 중국은 '위안화 금본위제'를 통해서 석유를 인질로 삼은 페트로달러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고,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부채의 늪에 빠진 기축통화국의 돈 대신 금을 비축하고 있다. 늘어나는 중앙은행의 금 보유량과 최고 5,000달러까지 넘어선 금값이 이를 반증한다. 이 와중에 트럼프는 '비트코인 전략비축'을 외치고,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에 혼란을 일으키고, 미국이 보유한 금을 팔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 과연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u003cbr\u003e\n현재 미국이 처한 상황과 트럼프의 목적을 알기 위해선 달러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 왔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강력한 국방력과 경제력은 기축통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 실제 기축통화의 힘은 그 통화를 뒷받침하는 자산으로부터 나온다. 금본위제는 달러를 유일한 금의 대리인으로 만들었고, 50년 전 금본위제를 무너뜨린 닉슨 쇼크 이후 페트로달러 체제는 달러를 석유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트럼프는 달러가 위기에 빠진 지금, 닉슨 쇼크 이후 다시 '금'을 불러들여 달러 패권을 연장하려는 '골드 쇼크'를 기획하고 있다. 골드 쇼크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골드 쇼크가 일으킬 변화에 대해 이 책은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6322537724,"sku":"9791193869406","price":3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69406.jpg?v=177748955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694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