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78392","title":"집은 중립적이지 않다","description":"\u003cp\u003e“집을 보면, 그 시대와 사회가 보인다!”\u003c\/p\u003e\n\n\u003cp\u003e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이 안내하는\n\u003cbr\u003e인간이 살아온 주택의 세계사\n\u003cbr\u003e집이란 무엇일까? 그저 사는 공간일 뿐일까? 집의 구조와 방의 배치, 마당과 거리의 관계 속에는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뿐만 아니라 사회의 질서와 관계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의 신작 『집은 중립적이지 않다』는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해, 고대 로마의 도무스와 도시 아파트 인술라, 중세상인의 세장형 주택, 르네상스 도시의 팔라초, 영국 신사의 컨트리하우스와 타운하우스, 프랑스 부르주아의 아파르트망, 그리고 한국의 개량한옥까지, 인간의 삶을 이뤄온 다양한 집의 형태를 따라가며 주거 공간 속에 담긴 사회와 문화의 역사를 흥미롭게 읽어내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건축이나 역사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인문 교양서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우리가 사는 집이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는지 한 번쯤 궁금했던 독자라면 그 답을 찾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집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사회와 삶의 방식을 이해해보며 익숙한 ‘집’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라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78926332,"sku":"979119387839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78392.jpg?v=177602050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783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