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878408","title":"소란한 책육아","description":"\"책으로 자란 부부, 책으로 키우다!\"\u003cbr\u003e\n1년 1500권, 소란한 독서가 만든 기적\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용하지 않아도 괜찮다, \u003cbr\u003e\n아이의 첫 독서는 \u003cbr\u003e\n'소란스럽게' 시작된다!\u003cbr\u003e\n아이에게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많은 부모들이 '책은 조용히 읽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 『소란한 책육아』는 그 익숙한 상식을 뒤집는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독서의 방식은 '정숙함'이 아니라 '소란함'이라고 말하는 새로운 관점의 책육아 안내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 움직이고, 만지고, 소리를 내며 세상을 배운다. 그런 아이들에게 조용히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배움을 막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에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웃고, 질문하고, 등장인물을 따라 하며 몸으로 표현하는 '소란한 독서'의 경험이야말로 아이를 책과 가까워지게 만든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책은 의무가 아닌 즐거움이 되고, 결국 평생 이어질 독서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 임여정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초등교사로서, 남편과 함께 가정에서 직접 실천해온 독서 교육의 과정을 이 책 속에 오롯이 기록하고 있다. 특히 1년간 약 1500권의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얻은 경험은 이 책의 핵심을 이루는 강력한 사례다. 물론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책을 얼마나 '자유롭고 즐겁게' 받아들이느냐\"라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를 숙제나 훈련이 아닌 일상의 놀이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구성 또한 매우 실용적이다. '책육아, 조용하면 망한다'라는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디지털 시대 속 독서의 의미와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짚는다. 이어 스마트폰과 TV를 줄이고 '쉼'을 확보하는 방법, 집 전체를 책으로 채우는 환경 만들기, 책과 놀고 먹고 자는 일상 속 독서 루틴, 읽기 전·중·후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아이의 성향과 취향에 맞춘 맞춤형 책육아 방법과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실천서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소란한 책육아』는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방법'이 아니라,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경험'을 전하는 책이다. 소란스럽고 명랑한 독서의 순간들이 쌓여 아이의 삶이 되고, 결국 깊이 있는 독서로 이어진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오늘날 책육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던 부모라면,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따뜻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조용한 독서를 강요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소란스럽게 책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그 즐겁고 시끌벅적한 시간이야말로 평생 독서의 시작이 될 테니까.","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0723436796,"sku":"9791193878408","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878408.jpg?v=17774030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87840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