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3996225","title":"슬픔은 오랜 시간 건조된 땅콩처럼 부서져 내리고","description":"하루에도 수차례 희망과 절망을 오가던 꿈 많은 소녀의 기도\u003cbr\u003e\n시와 음악을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의 20년간 써온 80여 편의 시\u003cbr\u003e\n한 알의 씨앗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세계를 노래하다\u003cbr\u003e\n시로 전하는 “야, 너도 살아 있어!”라는 희망의 메시지\u003cbr\u003e\n저자는 어린 시절 축구 선수나 소설가가 되고 싶은 꿈 많은 소녀였다. 갈팡질팡하는 혼돈의 모습을 잘 감추지 못하는 탓에 하루에도 수차례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삶을 살았지만, 모든 흑역사의 순간에도 기도하는 형태처럼 시 쓰기는 계속되었고, 시와 선율이 만나 음악이 된다는 것에 매료되어 싱어송라이터가 되었다. 그리고 2015년 싱글 앨범을 내며 데뷔했다. 이제는 음악보다 더 오랜 시간 주름진 20년간 써 온 80여 편의 시들이 하나의 책으로 묶였다. 한 알의 씨앗(콩)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세계와, 그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과정들을 노래하면서 “야, 너도 살아 있어!”라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신 안에 있는 무궁무진함을 모른 채 땅 아래 숨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99215356,"sku":"979119399622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3996225.jpg?v=177640616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399622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