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10043","title":"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description":"엄마와 딸의 동상이몽, 그 안에서 소소한 갈등과 사랑을 그리다\u003cbr\u003e\n소설은 ‘오늘 아침에도 나는 마녀가 될 뻔했다’라는 엄마의 고백으로 첫머리를 연다.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부드럽게 딸을 대하려고 애쓰지만, 열다섯 해를 같이 산 딸은 종잡을 수 없는 변덕으로 엄마 속을 박박 긁어 놓는다. 남들처럼 공부 잘하라고 크게 구박도 안 하고 바쁜 와중에도 심리학, 철학 공부에 독서 모임까지 나가면서 나름 잘 해주려고 애쓰는데 그만큼 변화하지 않는 딸을 보며 엄마는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차라리 마녀가 되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고민을 한다. \u003cbr\u003e\n딸은 엄마가 초능력자일지도 모른다고 걱정한다. 거짓말을 금방 알아채는 독심술과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순간이동 능력까지 갖춘 엄마는 초능력자가 분명한데, 이것저것 새롭게 배워서 더 강한 초능력자로 거듭나려 하니 가능하면 이런 엄마와 부딪치지 않는 게 상책이다. 그렇지 않아도 공부에 치이고 친구 때문에 고민스럽고 이 험하고 복잡한 인생을 살아가기에 아무런 준비도 안 된 것 같아 두렵기까지 하다. 이것을 엄마는 알기는 할까? \u003cbr\u003e\n세상 모든 고민을 다 짊어진 사춘기 딸과 사랑하는 딸이 꽃길만 걷기를 바라는 엄마, 이 두 사람의 동상이몽과 그 안에서 겪는 갈등과 사랑은 이 땅의 모든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서로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진심과 사랑을 확인하는 소설, 『내 딸이 고양이면 좋겠다』가 엄마와 딸이 마주 앉은 식탁으로 찾아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31611900,"sku":"9791194010043","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10043.jpg?v=17764101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1004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