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28666","title":"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경기","description":"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u003cbr\u003e\n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u003cbr\u003e\n역사 선생님과 함께 직접 보고 느끼는 ‘한국사 도장 깨기!’ 4탄 〈경기〉\u003cbr\u003e\n《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네 번째 책이 나왔다. 이번에는 경기 편이다. 경기 지역은 수십만 년 전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살아왔다. 큰 강과 넓은 들이 펼쳐진 경기는 사람들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기 좋은 환경이었고, 우리 역사의 시작부터 중요한 공간이 되었다. \u003cbr\u003e\n삼국 시대에 들어서면서 경기 지역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한강 유역의 경기 땅을 차지하기 위해 고구려·백제·신라는 치열하게 맞붙었고, 누가 경기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힘과 앞날이 달라졌다. 이처럼 경기는 시대마다 역사의 판도를 가르는 결정적인 도시가 되었다. \u003cbr\u003e\n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지나며 경기는 수도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로 여겨졌다. 수도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그 주변 지역의 안정이 중요했기에, 농업과 상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살던 경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책과 개혁이 먼저 시행되었다. 대동법과 공법의 시행, 실학의 발전, 수원 화성 축조는 모두 경기가 변화의 출발점이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u003cbr\u003e\n근현대로 들어서면서 경기는 격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 놓였다. 일제 강점기에는 전국으로 퍼진 독립운동의 흐름 속에서 경기 지역민들 또한 저항과 연대에 나섰고, 그 과정에서 ‘제암리 학살 사건’처럼 식민 지배의 폭력을 보여 주는 비극적인 현장도 곳곳에 남게 됐다. 해방 이후에는 전쟁과 분단의 비극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한 지역이 되었다.\u003cbr\u003e\n《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4. 경기》에서는 시대마다 중심 무대가 되어 온 경기 지역을 따라 시간 여행을 떠난다. 선사 시대 사람들의 삶에서 출발해, 한강을 둘러싼 삼국의 치열한 쟁탈전과 고려·조선 시대 수도를 지탱한 핵심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살펴보고, 일제 강점기의 저항과 독립운동, 해방 이후 전쟁과 분단을 거쳐 오늘의 경기로 이어지는 근현대사의 굴곡진 흐름까지 생생하게 만난다.\u003cbr\u003e\n또한, 김윤후, 이성계, 세종 대왕, 인조, 영조, 정조, 정약용, 박지원 등 주요 인물들의 일화를 함께 담아 역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보여 주며, 경기에서 벌어진 굵직굵직한 사건과 유적들을 조목조목 짚어서 설명해 주는 것을 넘어, 교과서 밖의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풀어내어 ‘역사 읽는 재미’를 극대화한다.\u003cbr\u003e\n여기에 초등학교 《사회》 교육과정에서 중요시하는 답사, 즉 현장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갖가지 정보를 알차게 구성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읽고 보고 느끼는’ 한국사를 경험할 수 있게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026256124,"sku":"9791194028666","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28666.jpg?v=17760422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286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