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28734","title":"이야기의 신 2: 도서관에서 생긴 일","description":"《서찰을 전하는 아이》 《해리엇》 《봉주르, 뚜르》    \u003cbr\u003e\n한윤섭 작가와 함께 펼치는 도서관 대탐험! \u003cbr\u003e\n\u003cbr\u003e\n\"너, 책 읽는 거 싫어하지? 나랑 이야기로 게임해 볼래?\"\u003cbr\u003e\n   ♠ 미션 : 이야기 속에 나오는 '나만의 책' 찾기!\u003cbr\u003e\n   ♠ 힌트 : 찌릿찌릿, 전기 같은 게 흐른다. \u003cbr\u003e\n   ♠ 효과 : 책이 읽고 싶어 안달이 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도서관 대탐험이 시작된다!\u003cbr\u003e\n■ 이 책의 특징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윤섭 작가만의 책 알레르기 퇴치법 _ \"책 싫어하는 병을 고쳐 드립니다!\"\u003cbr\u003e\n우리 시대 대표 이야기꾼으로 손꼽히는 한윤섭 작가가 《이야기의 신》이 출간된 지 6개월 만에 《이야기의 신 2 : 도서관에서 생긴 일》로 돌아왔다. 《이야기의 신》 첫 번째 책에서는 내 안에 잠재되어 있던 상상력을 깨워 이야기 만드는 비법을 알려 주었다면, 두 번째 책에서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책 속으로 스르르 끌어당기는 신비한 마법을 선보인다. 이른바 한윤섭 작가만의 '책과 친해지기 미션'이 게임처럼 즐겁게 펼쳐지고 있달까.\u003cbr\u003e\n이번에도 작가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u003cbr\u003e\n \u003cbr\u003e\n언젠가 기술이 더 발달하면, 키오스크에서 음식을 주문하듯이 원하는 소재와 듣고 싶은 이야기, 거기에 정서 한 스푼, 슬픈 느낌 레벨 2를 선택하면 그날 읽고 싶은 이야기를 만날 수도 있을 겁니다. 3D 프린터가 장착된 기계라면 바로 책이 되어 나올 수도 있겠지요. 그런 세상이 되어도 이야기는 계속 필요합니다. _작가의 말에서\u003cbr\u003e\n \u003cbr\u003e\n즉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해서 모든 일이 버튼 몇 개로 다 해결되는 세상이 온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야기에는 AI 같은 기계가 절대로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특별함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그 사실을 상기시키려는 듯,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는 장치를 적극 활용하면서도 그 밑바닥에서는 도서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집요하게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유혹해 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찌릿찌릿' 도서관 대탐험 _ \"너만의 책을 찾아라!\" \u003cbr\u003e\n책 읽기라면 질색을 하는 나. 그런데 방학 동안 학원에 가기가 싫어서 살짝 꾀를 낸다. 바로 엄마 회사 근처 도서관에서 그동안 못다 읽은 책을 한꺼번에 다 읽겠노라고 큰 소리를 땅땅 치고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낸다.  \u003cbr\u003e\n하지만 막상 도서관에 가자 뭘 해도 지루하기 짝이 없다. 이리저리 어슬렁거리며 딴짓을 하다가 이상한 할머니와 맞닥뜨린다. 할머니는 대뜸 책 싫어하는 병을 고쳐 주겠다며 이야기 짓기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게임이란 말에 솔깃해진 나는 할머니와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게임이 끝나자마자 할머니는 이야기 속 책을 찾으라는 미션을 준다. \u003cbr\u003e\n\"사람들에게는 모두 자신만의 책이 있어. 그 책을 만나면 찌릿하게 전기 같은 게 통할 거야.\"\u003cbr\u003e\n그 후로 나는 천오백 년 전의 유럽과 사백 년 전의 조선, 오백 년 후의 미래 세상을 오가며 이야기 속에 은밀하게 숨어 있는 책들을 찾아내는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해 나간다. 그러는 사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이 읽고 싶어서 안달하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u003cbr\u003e\n\u003cbr\u003e\n지루하고 고루한 독서법은 No! _ \"책을 읽지 말고 음미해 봐.\" \u003cbr\u003e\n《이야기의 신 2》에서는 '이야기 짓기'에서 빌드업해 '책 읽기'로 건너간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건이나 사물, 공간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건져 올린 다음,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책 읽기'로 탄탄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독자의 손을 잡아 이끌어 준달까?\u003cbr\u003e\n자신도 모르게 그 손길에 스르르 이끌린 '나'는 책만 펼치면 졸음이 쏟아지던 책 알레르기를 벗어던지고 도서관을 열나게 누비며 할머니가 던진 미션을 수행하기 바쁘다. 도서관 책장에 꽂힌 책들을 한 권 한 권 꺼내어 샅샅이 살피는 과정을 거치는 것뿐 아니라, 심지어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한 채 뒤척이다 끝내는 벌떡 일어나 책상 앞으로 가 앉는 기이한(?) 경험을 하기에 이른다.  \u003cbr\u003e\n작가는 책을 억지로 읽으려 애쓰지 말라고 한다. 그냥 바라만 봐도 된다고 한다. 책을 읽지 않고 미리 상상을 해서 독서록을 써도 된다고 한다. 이른바 어른들이 틀 안에 가두어 둔 '독서'의 방식을 자유롭게 풀어헤쳐 놓고서 게임을 하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책 읽기가 지루하고 답답하다는 편견을 싹 걷어 내 준달까. \u003cbr\u003e\n이번에도 역시 규격에 맞춘 정답의 틀을 내던지고 그저 내 생각이 가닿는 대로 하면 된다는 걸 강조한다. 그것이 바로 AI가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우리 인간만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는지……. 이참에 도서관에 들러 '나만의 책'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어쩌면 책장 어딘가에서 속이 텅 비어 있는 '이야기의 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5836977404,"sku":"9791194028734","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28734.jpg?v=17781988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287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