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50995","title":"비싼 화장품을 못 파는 데는 이유가 있다","description":"\"성분 설명은 끝났다\"… AI·저가 공세 시대의 뷰티 세일즈 매뉴얼 \u003cbr\u003e\n《비싼 화장품을 못 파는 데는 이유가 있다》 출간\u003cbr\u003e\n20년 차 뷰티 전문가 서진영 저자의 신간, 성분을 넘어 '생활의 언어'로 파는 법 제안\u003cbr\u003e\n다이소 5천 원 화장품과 생성형 AI 시대, 전문가가 살아남는 실전 카운슬링 지침서\u003cbr\u003e\n\"우리 제품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습니다.\" 이 말은 더 이상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성분 정보는 검색 한 번이면 쏟아지고, 생성형 AI는 몇 초 만에 성분 비교와 가성비까지 계산해 준다. 게다가 다이소 매대에는 5천 원짜리 화장품이 수두룩하다. 이처럼 기술과 성분이 평준화된 시대, 오직 전문가만이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20년간 화장품 교육과 유통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놓았다.\u003cbr\u003e\n출판사 OHK(리퍼블릭미디어)는 서진영 저자의 신간 《비싼 화장품을 못 파는 데는 이유가 있다》를 2026년 9월 1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정동화장품 교육팀장을 시작으로 프레스티지·마티스·유나이티드인터팜을 거쳐, 현재 스페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토스카니'의 한국 총판사 스킨런드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간은 단순히 성분과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없다고 진단하며, 제품을 고객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전문 카운슬링'을 대안으로 제시한다.\u003cbr\u003e\n\"히알루론산이 들어 있다\"는 말이 무력해진 이유\u003cbr\u003e\n저자는 2013년을 변화의 기점으로 본다. 성분 분석 앱이 등장하면서 전문가의 전유물이던 정보가 대중화되었고, 정보가 흔해질수록 소비자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저렴한 가격으로 향했다. 여기에 다이소의 5천 원 화장품과 AI 상담 서비스가 보편화된 최근 몇 년 사이, 기술과 성분은 더 이상 가격의 장벽을 세우지 못하는 국면을 맞이했다. 책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한 문장으로 꿰뚫는다.\u003cbr\u003e\n\"비싼 화장품이 안 팔리는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다. 그 가격을 설명하는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이다.\"\u003cbr\u003e\n성분 대신 상황을, 기능 대신 결과를 말하라\u003cbr\u003e\n저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전환 축을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원료보다 상황\u003cbr\u003e\n성분명 대신 고객이 매일 마주하는 피부 불편에서 대화를 시작한다. 한 달에 한 개도 팔리지 않던 '활력을 주는 세안제'에 '붓기 클렌저'라는 직관적인 이름을 붙이자마자 고객 반응이 즉각 달라졌던 사례가 대표적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능보다 결과:\u003cbr\u003e\n제형이나 성분을 나열하는 대신, 올바른 사용법과 그로 인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결과를 안내한다. 피부 타입별 제형 선택 기준과 상담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받는 5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응대법을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판매보다 사후 관리:\u003cbr\u003e\n진짜 마케팅은 판매가 완료된 직후에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첫 구매 후 일주일 이내에 반드시 챙겨야 할 액션 플랜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로 각인되는 노하우를 마지막 장에 풀어냈다.\u003cbr\u003e\n올리브영 매대와 차별화되는 '전문가의 한 끗'\u003cbr\u003e\n책에서 말하는 '비싼 화장품'은 단순히 가격표가 높은 제품을 뜻하지 않는다. 전문가의 해석, 맞춤형 사용법 코칭, 꼼꼼한 사후 관리가 더해져야 비로소 가치가 완성되는 제품을 의미한다. 일반 유통 매장에 놓이면 그저 '비싼 크림'에 불과하지만, 전문가의 손길을 거치면 '내 피부를 바꾸는 크림'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한 끗 차이를 만드는 핵심 무기가 바로 '전문가의 언어'다.\u003cbr\u003e\n전작 《비싼 화장품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가 저자의 깊은 경험과 철학을 담았다면, 이번 신간은 그것을 현장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상담 언어와 응대 표준으로 구체화했다. 전문 스킨케어를 다루는 인플루언서, 에스테틱 숍 원장, 그리고 온라인 뷰티 셀러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63724427516,"sku":"9791194050995","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50995.jpg?v=17899832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509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