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93138","title":"담음병리학","description":"묵은 진액을 배출하여 줄이고, \u003cbr\u003e\n새 진액과 생체에너지를 만들어 \u003cbr\u003e\n세포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u003cbr\u003e\n이것이 진정한 치료의 길이며, \u003cbr\u003e\n그 바탕에 한방 담음병리학이 있다.\u003cbr\u003e\n질병을 보는 새로운 눈 《담음병리학》이 물고기숲에서 출간되었다.\u003cbr\u003e\n저자 이진홍은 안양 백제한의원 원장이자 한의학박사로, 수독·담음질환·담적병·담적증후군과 각종 난치성 피부질환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치료해 왔다. 그는 한의학 고전인 장중경의 《상한잡병론》을 현대 생리학·세포학과 접목해 담음병리학을 정립했다. 발병 원인을 수독·담음진액의 적취로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해독과 배출이라는 치료 원칙으로 다양한 병증에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십병구담(十病九痰)', 이 한마디가 저자의 질병관이자 임상의 출발점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질병의 정의에서 발병 원리, 병증에 대한 이해, 나아가 질병 치료 원리까지를 담음병리 관점으로 풀어냈다. 보편적인 언어로 서술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했으며, 저자가 축적해 온 병리 이론이 한 권에 담겼다.\u003cbr\u003e\n익히 알려진 '십병구담'을 역사 속 문구로만 여겨 온 인식을 넘어, 실제 임상에서 작동하는 병리론으로 되살려낸 점이 이 책의 핵심이다. 환자를 진료하며 마주한 여러 의문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얻어진 임상서로, 후학들에게 질병을 보는 새로운 눈을 열어 주는 안내서라 할 만하다.\u003cbr\u003e\n본문은 92개의 꼭지로 구성돼 자가면역질환과 난치성 피부질환, 대사·순환기 질환, 관절질환, 소화기·부인과 질환 등을 하나의 병리 축으로 다룬다. 세포 내 에너지대사와 림프순환계, CRP 지수 등 현대 생리·검사 지표와 연결한 항목, 수독·담음질환이 양방 검사에서 원인미상으로 나오는 이유를 짚은 대목, 그리고 담음진액병의 양방병명 분류와 실제 임상례는 임상가들이 특히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다.\u003cbr\u003e\n담적병과 담적증후군이 한방의학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 책은 그간 임상 현장에서 통용되어 온 개념을 하나의 병리 체계로 정리해 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저자는 \"40년 가까운 임상에서 얻은 결론을 동료 한의사들과 나누고, 함께 검증하며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임상 한의사와 한의학 전공자는 물론, 원인불명의 만성 난치질환에 관심을 둔 일반 독자에게도 질병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4053826812,"sku":"9791194093138","price":67.4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93138.jpg?v=17866133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931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