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96597","title":"방구석 식물학","description":"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생활 속 식물학자'가 된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베스트셀러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저자 이나가키 히데히로가 들려주는 \r\u003cbr\u003e\n길가의 잡초부터 꽃집의 꽃까지,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105가지 식물 이야기\r\u003cbr\u003e\n당신은 지금까지 식물의 얼굴만 보았다. 길가의 잡초 한 포기에도, 꽃집 유리창 너머의 꽃 한 송이에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신화와 전설, 세계사와 과학이 한 포기의 풀 속에 이토록 촘촘히 얽혀 있다. \r\u003cbr\u003e\n궁금증 하나. '핑크(pink)라는 색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꽃 한 송이에서 왔다. 다이안서스라는 꽃의 빛깔이 너무도 선명해 그 색에 이름이 붙었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쓰는 핑크가 되었다.\r\u003cbr\u003e\n궁금증 둘. '장례식장에 국화가 놓이는 이유는?' 슬픔이나 애도의 상징이어서가 아니다. 오래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중반 이후 연중 재배가 가능해지면서 꽃이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하는 국화가 제례용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r\u003cbr\u003e\n궁금증 셋. '민들레는 왜 꽃이 진 뒤 옆으로 눕는 걸까?' 씨앗을 멀리 날려 보내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몸을 낮춤으로써 이제 막 피어난 주변 꽃들이 벌과 같은 곤충의 눈에 더 잘 띄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민들레는 자신보다 다른 생명을 위해 먼저 몸을 낮출 줄 아는 식물이다.\r\u003cbr\u003e\n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쳤던 풀꽃들이 품고 있는 뜻밖의 속사정을 105가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풀어놓는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길가의 잡초 한 포기도, 선물받은 꽃 한 송이도 다시는 예전의 눈으로 볼 수 없게 된다.","brand":"사람과나무사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054277372,"sku":"9791194096597","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96597.jpg?v=177671626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965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