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096634","title":"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description":"금을 가진 자가 세계사를 지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파라오의 무덤에서 황금 양털, 엘도라도, 골드러시, 가격 혁명, 금본위제를 넘어 월스트리트까지\u003cbr\u003e\n인류의 욕망을 자극하고 문명을 뒤흔든 6,000년의 장대한 기록\u003cbr\u003e\n1972년 불가리아의 한 굴착기 운전사가 흙더미 속에서 발견한 금속 조각들. 그는 그것을 신발 상자에 담아 일주일간 방치해두었다. 그 기묘한 '쓰레기'의 정체는 기원전 4600년경에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가공된 황금'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바르나 네크로폴리스 43번 무덤이라는 단 하나의 장소에서 전 세계 동시대 금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 쏟아져 나왔다는 것이다. 이는 금이 인류 최초의 '사회적 계급'을 탄생시켰음을 명확히 보여준다.\u003cbr\u003e\n금은 욕망의 결정체다. 너무 무른 탓에 도구를 만들기엔 부적합했으나 그 '무용함'이 오히려 부와 권력, 영생을 향한 갈망을 담아내는 완벽한 그릇이 되었다. 금의 변치 않는 찬란한 광채는 '신의 피부'로 숭배받았으며 파라오의 영생을 보장하는 불멸의 상징이 되었다. 이 찬란한 금속을 손에 넣으려는 인간의 욕망은 탐험가를 미지의 대륙으로 이끌었고, 문명을 꽃피우는 동시에 제국을 무너뜨리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꾸어놓았다.\u003cbr\u003e\n『세계사를 바꾼 금 이야기』는 인류 역사를 '욕망'이라는 불꽃과 '황금'이라는 기름의 만남으로 파악한다. 그리스 신화 속 황금 양털의 실체, 수많은 탐험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엘도라도의 진실, 파라오의 영생을 보장한 황금 마스크의 비밀, 봉건제도를 무너뜨린 가격 혁명,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골드러시까지……. 이 책은 금을 향한 인간의 끝없는 갈망이 어떻게 문명을 건설하고 제국을 무너뜨리며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어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9790174460,"sku":"9791194096634","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096634.jpg?v=17782917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096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