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112105","title":"나에겐 비도 맛있다(강하중학교아이들 시집)","description":"“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u003cbr\u003e\n- 강하중학교 아이들의 첫 시집\u003cbr\u003e\n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별꽃, 2024)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소규모 농촌학교 아이들이 엮은 시집이다. 남한강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생활하는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각자 소중한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전교생이 방과후수업을 통해 밴드와 오케스트라에 참여하고 작은음악회를 열어 지역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멋진 아이들이다.\u003cbr\u003e\n이 아이들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 친구들과의 관계, 학교 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경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주변에 있는 작고 소중한 존재에 대한 세심한 배려의 마음이 한 편의 소중한 시로 표현되었다. 마치 오케스트라처럼 각자의 색깔이 모여 만드는 무지갯빛 세상 이야기 같다.\u003cbr\u003e\n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은 순수하다. 순수하다는 것은 꾸밈이 없고 진솔하다는 뜻일 것이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순수한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 흔한 비유나 상징이 없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시각이 어른의 눈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청소년기의 맑은 감수성은 관념적이지 않아서 좋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언어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다가오는 이유일 것이다.\u003cbr\u003e\n 이 시집에는 37명의 아이들이 쓴 시 111편과 학부모와 교직원이 쓴 찬조시 15편이 수록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68724220,"sku":"9791194112105","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112105.jpg?v=17764068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1121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