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166856","title":"형사 김복준","description":"방송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어느 형사의 진짜 이야기, \u003cbr\u003e\n조금은 특별한 삶을 살았던 한 형사의 경험과 느낌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 책.\u003cbr\u003e\n형사, 현장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u003cbr\u003e\nKCSI(과학수사대)는 증거를 찾고, 프로파일러는 사건을 분석한다. 그러나 가장 먼저 사건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와 마주하고, 범인을 쫓으며, 사건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은 형사다. 《형사 김복준》은 32년간 강력계 형사로 살아온 김복준이 수많은 사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삶의 기록이다. 분노와 안타까움, 긴장과 허탈함, 슬픔과 웃음이 교차하는 사건 현장. 그곳에서 형사는 범인을 쫓는 사람인 동시에 사건으로 삶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사람들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다. 이 책 《형사 김복준》은 사건을 넘어 현장을,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는 한 형사의 특별한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록되지 않은 현장의 이야기\u003cbr\u003e\n유튜브(김복준의 사건 속으로)와 TV를 통해 수많은 사건을 소개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름이 된 김복준. 그는 방송에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지만,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과 수사 기록에 남길 수 없었던 생각까지 모두 전할 수는 없었다. 이 책에는 방송에서 미처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범인을 잡기 위해 며칠씩 이어진 잠복, 황당한 실수로 수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순간, 평생 잊히지 않는 피해자와 동료 형사들의 이야기까지. 《형사 김복준》에는 사건 기록만으로는 전해지지 않는 현장의 공기와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장의 기억, 한 사람의 시선이 되다\u003cbr\u003e\n32년간 숱한 사건 현장을 누비며 짙은 한숨을 삼키고, 뜨거운 눈물을 남몰래 훔쳐야 했던 형사 김복준. 그는 끝내 미제로 남은 살인사건 때문에 스스로를 '실패한 형사'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32년은 실패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경찰관으로서의 정의를 끝까지 놓지 않았던 시간이었다.\u003cbr\u003e\n《밤새 안녕하셨습니까?》가 자연인 김복준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책이라면, 《형사 김복준》은 그 시선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사건 현장에서 마주했던 분노와 안타까움, 슬픔과 웃음,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시간이 흘러도 그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여러 에피소드는 물론, 그 이면에 숨겨진 현장의 이야기와 수사 기록에는 담을 수 없었던 형사의 기억 과 신념까지 이 한 권에 담아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0782561532,"sku":"979119416685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166856.jpg?v=17859223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1668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