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172246","title":"엔지니어 대한민국을 만들다","description":"대한민국을 만든 근현대 엔지니어 30인\u003cbr\u003e\n기술-산업-사회 혁신을 이끈 주역들의 삶을 통해\u003cbr\u003e\n입체적으로 드러나는 한국 근현대의 자화상\u003cbr\u003e\n지금의 한국은 'Engineering Kore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조업 강국, 공대 중심으로 재편된 대학, 일상화된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오늘의 한국 사회는 기술을 통해 구축되고 작동하는 엔지니어링 세계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엔지니어들의 존재는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고, 그 이름 또한 베일에 싸여있다. 이 책은 엔지니어 개개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이자 동시에 역사를 내밀하게 이끈 인물들의 장대한 서사시다. 개별 인물의 인생과 학문을 낱낱이 들여다보며 그 시대상을 파노라마처럼 엿볼 수 있다. 엔지니어는 시대의 영향을 받고 한편으로 시대를 특정하게 직조해 나간 중요한 역사적 행위자다. 그러므로 『엔지니어 대한민국을 만들다』는 공학기술자의 전기이자 다른 시선으로 본 역사책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한국 과학기술 인물열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1권 자연과학 편에 이은 공학기술 편이다. 자연과학 편이 과학자의 생애와 학문을 함께 들여다본 책이었다면, 공학기술 편은 사회와 전면적으로 마주한 엔지니어의 다채로운 삶을 조명한다. 이들의 삶은 정치, 산업, 국제동향,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상호작용 속에서 더욱 역동적이고 다층적으로 전개된다. 세계 반도체 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한 강대원, 첨단 반도체를 국내 산업으로 정착시킨 강기동, 삼성의 기술개발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도약을 이끈 강진구. 이른바 '한국 반도체 3강의 거인들'을 비롯해 전자·통신·화학·건축·항공·방산 등 한국 사회의 토대가 된 공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한 30인의 엔지니어가 이 책에 담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식민지, 전쟁, 산업화, 세계화로 이어지는 격동의 흐름 속에서 엔지니어들은 제한된 자원과 조건 속에서도 기술혁신을 이루며 선진 사회를 향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엔지니어 대한민국을 만들다』는 화려한 첨단기술에 가려진, 산업화 뒤에 감춰진 엔지니어의 거대한 여정을 드러내고, 나아가 공학기술 중심의 엔지니어링 코리아로 자리 잡은 현대 한국의 자화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682319100,"sku":"9791194172246","price":61.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172246.jpg?v=17796466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1722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