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259046","title":"펭귄, 날다(뒤란에서 에세이 읽기 6)","description":"내가 있어야 할 곳, 나의 바다는 어디인가?\u003cbr\u003e\n펭귄은 그 생김새부터가 아주 독특하다. 작가 히르슈하우젠이 말한 그대로다. \"날지도 못하는데 새라니, 정말 기묘해. 목도 없고, 배는 정말 크군. 그리고 창조주께서 무릎을 깜빡한 것 같은데.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도 어색하기 짝이 없잖아!\" 그러나 정작 이 펭귄은 바닷물 속에 뛰어드는 순간 완전한 반전을 안겨 준다. 물속에서 펭귄은 말 그대로 난다. 날개는 지느러미로, 목이 없는 유선형의 몸통은 물속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게 한다. 큰 발은 방향을 조절하는 조타기이자 최고의 노와 엔진으로 탈바꿈한다.\u003cbr\u003e\n작가는 이 펭귄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에 대해, 행복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어쩌면 우리 역시 현실의 삶에서 이다지 뒤뚱거리는 것은 제대로 된 물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은 아닐까 의문을 던진다.\u003cbr\u003e\n그렇다면 진정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 나의 바다는 어디인가? 그리고 그 바다에 이르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어떠해야 하는가? 아동정신의학과 의사인 히르슈하우젠은 이 시작과 중간, 그리고 결말 모두를 펭귄에 기대 우리의 바다를 찾는 법, 우리로 하여금 '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건네고자 한다. 슈테판 크리스트만의 서정적인 사진의 도움을 받아.\u003cbr\u003e\n이 책은 일종의 자기계발서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방법을 건네고자 한다. 이를 작가는 펭귄이라는, 황제펭귄이라는 독특한 종의 생태에 기대 설명한다. 그 혹독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랑을 하고, 새끼를 기르고, 더불어 함께 생존해 가는지를 우리네 삶에 빗대어 명확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자, 황제펭귄에 대한 애가이자 헌사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14184382716,"sku":"9791194259046","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59046.jpg?v=17882545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2590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