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299516","title":"참견과 오지랖(반양장)","description":"카피라이터·브런치스토리 크리에이터의 \u003cbr\u003e\n치열하거나 찌질한 상상 공상 망상 창작실험\u003cbr\u003e\n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그래도 글은 좀 쓰고 싶다. 네이버 블로그와 브런치 스토리, 밀리의 서재에 틈틈이 써 올린 글 꼭지가 제법 된다. 에세이라 해도 좋고 꽁트라 해도 될 글도 있다. 칼럼도 있고 비평도 있고 독후감, 여행기도 있다. 이런저런 글들을 다시 정리해서 산문집으로 묶어 보았다. 이 책은 일과 놀이, 체험과 생각 사이사이로 흘러나오는 글들의 저수지이기도 하다. 유야무야, 비몽사몽, 기웃기웃, 빈둥빈둥… 내 삶의 모양새를 닮은 생존보고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진짜의 아우라가 사라지고 가짜가 판치는 현실. 기술이 생성하는 초현실 세상은 온갖 판타지와 이미지로 황홀하다. 생각은 AI가 다해 주니 그저 취향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편하게 살아가면 될까?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이 책은 기웃기웃 빈둥빈둥 살면서 마주치는 생각거리들을 정면으로 부딪쳐 격파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생각으로 풀기 힘든 문제들은 상상으로, 때론 선을 넘어 공상과 망상의 경지까지. 인터넷 자료와 책, 가끔 AI와 협업하면서 헝클어진 세상을 공략하는 썰, 말, 글의 페스티벌이다. 여기는 상상과 망상, 몽상들이 출몰하는 종횡무진 생각의 놀이터이다. 입장료는 없지만 한번 들어오면 출구를 찾기 힘든 미로일 수도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쓰기는 독자와의 대화이고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내 글의 씨앗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었는지? 글감의 발상과 창작의 과정을 고백하고 기록해 두고자 했다. “어깨 힘 빼고 글 쓰는 법”, “경험, 기억과 상상, 무엇이 중한가?”, “글이 막히면 어떻게 돌파하지?” 글쓰기 강의나 강연, 세미나 같은 자리에서 나온 이런저런 질문들에도 진심으로 진지하게 화답하려고 애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키워드: 창작산문집, 참견, 오지랖","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61263356,"sku":"9791194299516","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299516.jpg?v=177602243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2995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