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329022","title":"프랑스 축제들(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프랑스를 거대한 무대로 삼은 축제들을 정리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종합 예술 문화서의 탄생, 문화와 자연의 연금술, 프랑스 축제들, 마침내 프랑스의 모든 축제를 한 권에 담다.\u003cbr\u003e\n축제는 곧 삶이며, 삶은 곧 문화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시대와 호흡하며 역동적인 생명력을 지닌다. ‘축제가 있는 곳에 슬픔은 머물지 않는다. L? o? il y a f?te, la tristesse ne demeure pas.’ 는 구전 속담이 있을 만큼, 프랑스에서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다시 견디게 하는 의식이기도 하다. 프랑스는 어떻게 전통을 현재로 이어가고, 일상의 예술화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회복의 의미를 지켜내고 있는지 축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페스티벌만 해도 30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축제 속에는 문화 대국 프랑스의 저력이 온전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u003cbr\u003e\n계절과 지역을 넘나들고 장르와 규모를 초월하며, 시대와 주제를 총망라한다. 수도 파리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행사, 현대예술 전시회에서부터 프로방스의 라벤더 향연, 브르타뉴의 해양 축제나 알자스의 와인 축제, 코르시카의 전통 음악제와 중세 유적을 무대로 삼는 연극제, 성대한 빛과 소리의 축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축제들』은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축제를 정성스레 엮어내고 펼쳐보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랑스 축제들』은 축제의 단편적 정보만을 담아내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예술과 일상, 신앙과 역사, 자연과 문명,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지며 다양하게 발전해 온 과정을 들여다본다. 축제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과 지역의 전통 문화, 지역 사회의 준비 과정까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프랑스의 다양한 컨텐츠 기획 사례를 참고하여 한국 사회의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길 바라는 소망과 더불어, 문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각 지방의 차별화 전략, 선진 예술 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책이기도 하다. 프랑스를 사랑하는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안내서가, 문화 연구자와 컨텐츠 기획자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와 예술, 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예술의 본질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은 차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709266172,"sku":"9791194329022","price":6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329022.jpg?v=177640727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32902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