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366911","title":"21-5(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2)","description":"풀벌레의 합창과 고요가 버무려지는 순간\u003cbr\u003e\n별밤과 나는 보물창고에 갇힌다\u003cbr\u003e\n밝은 눈과 맑은 마음의 대위법\u003cbr\u003e\n─ 윤석광 디카시집 『21-5』\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학교사 출신 윤석광의 디카시집 『21-5』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32번으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저자 윤석광은 35년간 고등학교 수학 교사로 재직하고 명예 퇴직하였다. 이후 생활도예과에 입학하여 공부한 후 도자기 공방 〈소소(小少)〉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낭여행으로 세계 50여 개국을 다닌 배낭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다. 또한 현재는 시니어연기모델학과에 재학 중인 열혈 학도이다. 이러한 다양한 체험과 경력들이 윤석광의 디카시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u003cbr\u003e\n그는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경남 양산지회의 임원을 맡고 있다. 그동안 윤석광은 〈명성문화예술센터〉 디카시백일장, 〈이병주국제문학제〉 디카시공모전, 〈달성 시로 물들이다〉 다카시공모전 등을 거쳐, 〈봉황대 마타리꽃 문학상〉 디카시 최우수상, 그리고 〈경북문경연가〉 디카시공모전 금상을 수상하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찍이 『논어』 〈양화편〉에서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은 어찌하여 시를 공부하지 않느냐. 시는 감흥을 돋우고 세태를 관찰하게 하며 대중과 어울려 즐거워하게 하는 동시에, 가까이로는 부모를 잘 섬기게 하고 멀리로는 군주를 잘 섬기게 한다. 뿐만 아니라 조수초목(鳥獸草木)의 이름을 많이 배우게 한다.” 이 가르침을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조수초목’의 이름을 많이 아는 것이 곧 시를 잘 쓸 수 있는 필요조건이 된다고 할 수 있겠다. 윤석광의 디카시에 등장하는 만상(萬象)의 다층적인 모습이 그가 종내 디카시인일 수밖에 없는 전제조건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장황한 언사가 동원된 까닭은, 그와 같이 보다 확장된 시선으로 이 시집에 수록된 디카시들을 살펴보자는 뜻에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390283516,"sku":"979119436691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366911.jpg?v=17764096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3669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