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423027","title":"비커밍 마션","description":"'우주 도시' 휴스턴의 진화생물학자가 톺아본 인간 변화!\u003cbr\u003e\n아르테미스 2호가 달 궤도를 도는 유인 우주 비행에 성공하고, 스페이스엑스가 스타십을 쏘아 올리며 화성 도시 건설을 준비하는 지금, 인류는 본격적인 우주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달 기지와 화성 정착은 더 이상 SF의 상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가 되었다. 이제 \"어떻게 갈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머물 것인가\"를 질문해야 할 때다.\u003cbr\u003e\n'우주도시' 휴스턴(나사의 심장부인 존슨우주센터가 이곳에 있다)에 자리한 라이스대학의 진화생물학자 스콧 솔로몬은 이 책에서 우주 환경이 인간에게 일으킬 단기적, 장기적 변화를 탐구한다. 미소중력과 우주 방사선, 희박한 대기, 미생물 대신 독성 물질이 포함된 토양 등 지구와 사뭇 다른 화성의 환경은 인간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바꿀까?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그들의 몸은 화성에 적응할까? 그때도 그들은 여전히 우리와 같은 인간일까?\u003cbr\u003e\n저자는 우주비행사들을 인터뷰하고, 나사의 쌍둥이 연구 같은 여러 실험의 연구자와 피실험자를 만나고, 스타십 발사 현장과 최첨단 연구실을 방문하고, 폴리네시아의 섬에서 인류의 진화 조건을 확인하면서 이 질문들을 탐색한다. 그 여정은 아폴로 시대의 생물의학 연구에서 인공지능과 합성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우주의학을 비롯한 과학 기술의 발전과 그 함의를 살피는 과정이기도 하다. 책에는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도 고스란히 담겼다(열여섯 쪽의 컬러 도판 포함). 우주에서의 생존과 인류 변화를 예견하는 진화생물학자의 통찰은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독자들을 이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95581696252,"sku":"9791194423027","price":27.5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23027.jpg?v=177878372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4230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