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442912","title":"우정이라는 감각(꿈꾸는돌 46)","description":"\"우리는 서로가 반짝이는 것을\u003cbr\u003e\n마침내 본 것 같았고 그게 못내 좋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다양한 '사이'를 횡단하는\u003cbr\u003e\n청소년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일곱 편의 이야기\u003cbr\u003e\n『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u003cbr\u003e\n청소년의 오늘을 감각하는 새로운 시선, 김서나경 첫 청소년소설집\u003cbr\u003e\n제1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듬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김서나경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집 『우정이라는 감각』이 출간되었다. 신인문학상 수상 당시 \"모든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정확한 문장 구사, 상징적이고 촘촘한 서술,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장면과 장면을 발전적으로 엮어내는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작가는 전작 『여기, 우리 집에서』를 통해 떠나야 하는 세계와 붙잡고 싶은 세계 사이에서 서성이던 두 아이가 '우리 집'에 안착하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풍경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청소년의 강단 있는 모습과 우정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u003cbr\u003e\n이번 소설집에서는 이러한 청소년의 '우정과 연대'를 더욱 밀도 있게 담은 일곱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우정이 시작되는 반짝이는 순간을 비롯해, 친구와 자신을 동일시하며 느끼는 감정의 농밀함, 질투와 선망이 뒤섞인 미묘한 관계의 역학, 상처 위에 자라난 다짐의 증표를 믿고 닫힌 문을 여는 용기, 미숙한 대처로 인한 단절 이후에야 깨닫는 소중한 진심, 시간차를 두고 이해하게 된 상대방의 외로움을 보듬기 위해 내미는 손길 같은 것들이 감각적이고도 뭉클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다. 독자들은 여러 형태와 색깔, 온도를 띠는 우정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이 소설집 속에서 자신은 물론이고 친구의 얼굴을 발견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청소년 독자들에게는 자기만의 관계 지도를 그려 나갈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43440632060,"sku":"979119444291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42912.jpg?v=17775764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4429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