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456278","title":"구급대원 사건수첩","description":"안녕하세요? 구급대원 사건수첩 저자 김행복(필명)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컴퓨터 화면으로만 여러분과 소통을 나눴는데, 종이책으로 여러분과 만나 인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u003cbr\u003e\n책을 쓴 이유\u003cbr\u003e\n수개월 동안 소방학교에서 구급 교육을 받았습니다.\u003cbr\u003e\n하지만 구급대원들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119구급대원 표준지침'를 모든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아래 몇 가지 예시를 보면 공감할 겁니다.\u003cbr\u003e\n첫째, 가령 어지러움이라고 다 같은 어지러움이 아니고, 의식 저하도 늘 같은 의식 저하가 아닙니다. 즉 증상별로, 상황별로 혹은 같은 질환이어도 증상과 상황별로 모두 다르며 이를 파악하는 일은 '표준지침의 숙지'만으로는 어렵습니다.\u003cbr\u003e\n둘째, 현장 도착 전 신고자와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할지, 현장 도착 후 보호자와 환자 그리고 병원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하며 어떻게,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지가 어렵습니다. 때로는 무섭기도 합니다.\u003cbr\u003e\n셋째, 병원 사전 연락을 위한 응급실 의료진과 소방 의료지도 의사에게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전달해야 할지도 쉽지는 않습니다.\u003cbr\u003e\n그때마다 증상별, 상황별로 적은 사례집 같은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했습니다.\u003cbr\u003e\n2023년 3월 20일, 그 생각은 네?버 블로그의 짧은 기록에서부터 싹텄습니다.\u003cbr\u003e\n출동 갔다 올 때마다 문헌을 찾아가며 현장의 기억을 복기하였습니다. \u003cbr\u003e\n'이런 질문을 했으면…', '이런 처치를 더 했으면…', '이런 내용을 병원에 인계했으면·….'\u003cbr\u003e\n되돌아본 내용은 살을 붙여 재미있으면서도 생생함과 서사를 갖춘 대본형식의 에세이로 바뀌었습니다.\u003cbr\u003e\n이에 욕심내어 《기자의 글쓰기》 등 서적을 읽고 글쓰는 방법을 갈고닦아 '크?'이라는 전자책 출판시장에 결과물을 내어 좋은 호응도 얻었습니다.\u003cbr\u003e\n블로그와 전자책의 호응에 힘입어 기록을 종이책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의 목표\u003cbr\u003e\n첫째, 구급대원의 명칭과 역할을 대중에게 정확히 알리고 싶습니다.\u003cbr\u003e\n둘째, 119구급대원을 장래 희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구급대원의 대사와 행동을 그려주어 간접적으로 체험시켜 주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말'로 전달하고자 대본형식으로 집필하였습니다.)\u003cbr\u003e\n셋째, 현장에서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답을 '구급대원 사건수첩'에서 참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26410217724,"sku":"9791194456278","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56278.jpg?v=177731708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45627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