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467489","title":"영어회화, Speaking Skills 221(어떤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는)","description":"I was sick for two weeks가 말이 돼?\u003cbr\u003e\n언젠가 학원에 다닌다는 분의 전화가 왔었다. 네이티브가 I was sick for two weeks라는 문장을 말하는 것을 듣고서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for+기간명사」나 「since+시점명사」가 문장에 있으면 시제는 have+pp의 현재완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위 문장은 틀린 것이 아니냐고 문의를 하였던 적이 있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문법책이라고 모든 룰을 담을 수는 없어…\u003cbr\u003e\n여기서 먼저 문법은 과연 무엇인가, 그 속성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가 있다. 문법은 한 언어를 말하기 위한 룰의 집합체이긴 하지만 문법책 안에 모든 룰을 담을 수가 없고 또한 시시각각 변화하는 언어의 진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두 가지 맹점이 있다. 먼저 문법책에는 당연한 법칙 같은 것은 굳이 수록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대표적인 룰만 모아놓은 문법책을 볼 뿐인데 마치 모든 룰이 담겨있는 절대법전과 같이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줄창 계속해서 have+pp ~ for+기간명사라고 외웠기 때문에 I was sick for two weeks라는 문장을 봤을 때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문장은 문법에 어긋나는 틀린 문장이라고 결론 내린다. 그러나 현재완료의 특징이 뭐든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즉 시체말로 양다리를 걸치는 시제이다. I have been sick for two weeks는 따라서 2주전부터 지금까지 아프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리고 문법책에서는 나와 있지 않는 I was sick for two weeks는 지금 아픈지 안아픈지는 모르지만 과거 2주간 아팠다는 얘기가 된다. 다시말해 의미가 조금 다를 뿐 틀린 문장은 아니다라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6779884796,"sku":"979119446748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67489.jpg?v=17764469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46748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