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493044","title":"영어 못하는 미국 변호사","description":"\"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지금도 잘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저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입니다.\"\u003cbr\u003e\n학점 2.54, 전 재산 340만 원, 나이 서른. 비행기는 처음이었고 미국에는 아는 사람 하나 없었으며, 영어는 한마디도 못 했다. 친구들이 \"야, 이 미친놈아\" 하며 말리던 그 길을 저자는 2003년 2월 27일에 떠났다. 시급 7달러짜리 리커스토어 점원, 통장 잔고 17달러, 운전 강사, LA의 택시 운전, LSAT 141점, 로스쿨 스물다섯 곳 전부 불합격, 180달러짜리 중고 책으로 버틴 독학의 밤들, 그리고 3전 4기 끝의 합격. 7년 6일 만에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는, 그러나 눈물겨운 성공담에서 멈추지 않는다.\u003cbr\u003e\n『영어 못하는 미국 변호사』는 '영어를 못하는데', '돈이 없는데', '나이가 많은데', '직장을 그만둘 수는 없는데'라는 네 가지 핑계를 하나씩 무너뜨리는 책이다. 16년 동안 KTK아카데미에서 수많은 직장인과 대학생을 미국 변호사로 길러 낸 저자는 단언한다. 미국 변호사 시험에는 리스닝도, 스피킹도 없다고. 합격의 핵심은 화려한 영어가 아니라 리딩과 타임 매니지먼트라고. 그리고 미국에 가지 않고도,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도,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한국에서 1~3년 안에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는 길이 이미 열려 있다고. 가슴을 울리는 한 편의 인생 에세이이자, 내일 아침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짚어 주는 가장 친절한 실전 가이드 - 한 권에 두 권의 가치를 담은 '에세이 + 자기계발' 하이브리드 도서다.\u003cbr\u003e\n① 지하 단칸방에서 뉴욕주 변호사까지 - 한 편의 드라마 같은 7년 6일의 '진짜 이야기'\u003cbr\u003e\n- 빨간 압류 딱지가 붙던 달동네 단칸방, 빚쟁이를 피해 삼복더위에 세 시간을 장롱 속에 숨어 계셨던 어머니, 그 앞에서 \"이 지긋지긋한 가난, 내 대에서 반드시 끝낸다\"고 결심한 열한 살 소년. 1997년 겨울 헌법 교수의 한마디에 펜을 놓았던 고시생이 2002년 봄 \"미국 변호사 시험은 랩탑으로 봅니다\"라는 또 한마디에 다시 꿈을 꾸기까지 - 저자가 담담히 털어놓는 가난과 좌절, 그리고 재기의 기록이다.\u003cbr\u003e\n- 리커스토어 점원, 운전 강사, 택시 운전으로 버틴 3년 반, 스물다섯 곳 로스쿨 전패, 토플 말하기 시험을 피해 날아간 멕시코시티, 세 번의 변호사 시험 낙방. 그럼에도 끝내 합격 통지를 받아 든 2010년 3월 5일까지, 독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뒤집히는 순간들을 함께 통과한다.\u003cbr\u003e\n② \"미국 변호사 시험에는 리스닝도, 스피킹도 없다\" - 영어 울렁증을 무장해제시키는 통쾌한 선언\u003cbr\u003e\n- 시험장에서 하는 일은 화면의 텍스트를 읽고 키보드로 답을 입력하는 것, 단 두 가지뿐. 미국 변호사 시험은 원어민처럼 말해야 하는 '언어 시험'이 아니라 '읽기와 시간 관리의 시험'이라는 것이 16년 합격 지도 끝에 저자가 내린 결론이다.\u003cbr\u003e\n- 수능과 각종 시험으로 십수 년 동안 영어 독해를 훈련받은 한국인에게 이 시험은 오히려 유리한 싸움이다. \"영어에 쫄지 마라!\" - 가장 높아 보이던 장벽이 실은 가장 달콤한 핑계였음을 책은 조목조목 보여 준다.\u003cbr\u003e\n③ 영어·돈·나이·직장 - 네 가지 핑계를 하나씩 무너뜨리는 2장\u003cbr\u003e\n- \"돈도 중요하지만 정보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현지 로스쿨만이 길이 아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응시 자격을 갖추는 길, 직장과 가족과 일상의 리듬을 그대로 유지하며 준비하는 길을 정확한 정보로 안내한다.\u003cbr\u003e\n- 마흔은 멈춰 서서 불안해할 나이가 아니라 \"내 인생과 내 가족을 지킬 진짜 무기를 쥘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 저자 자신과, 그 뒤를 이어 훨씬 늦은 나이에 인생의 판을 바꾼 수많은 합격자가 그 살아 있는 증거다.\u003cbr\u003e\n④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1~3년 안에 - 직장인의 '비밀 병기' 비학위 과정과 대학생 3년 로드맵\u003cbr\u003e\n- 한국에서 법학 학점을 갖춘 뒤(법학사는 물론 학점은행제·독학사로도 가능) 미국 ABA 인증 로스쿨의 교수에게 100% 온라인으로 배우는 비학위 과정(Non-Degree Program)으로 26학점을 추가하면 워싱턴 DC 변호사 시험(DC Bar) 응시 자격이 생긴다. 미국에 가지 않고 야간과 주말만으로 가능한 이 길은 저자가 꼽는 '저비용 고효율'의 정석이다.\u003cbr\u003e\n- 대학생이라면 1학년부터 순서만 지키면 졸업 전에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다. 3년간의 총비용과 학기별 일정표까지 숫자로 보여 주어, 막연했던 꿈이 계산 가능한 계획으로 바뀐다.\u003cbr\u003e\n⑤ 결단·진단·설계·자격·도전·결실 - 꿈을 현실로 바꾸는 '미국 변호사 되기 6단계 전략'\u003cbr\u003e\n- \"꿈은 감정이 아니라 책임이다.\" 자신과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결단, 시간·돈·영어·학력·나이·체력·가족의 일곱 좌표를 찍는 진단, 트랙과 마일스톤을 정하는 설계,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버티는 자격, 절박함으로 돌파하는 도전, 그리고 합격 이후의 결실까지 - 독자가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이다.\u003cbr\u003e\n- NextGen UBE 전환, C\u0026amp;F 절차와 변호사 등록, 자격 취득 후 열리는 커리어까지, 78개의 표와 인포그래픽으로 복잡한 제도를 한눈에 정리했다.\u003cbr\u003e\n⑥ \"꿈꿀 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 시련을 동반자로 삼는 법, 5장의 인생 에세이\u003cbr\u003e\n- 목표가 아니라 여정을 즐겨라, 꿈을 꾸고 희망을 노래하라, 과감한 베팅만이 인생을 바꾼다, 오너의 마인드로 일하라, 성공의 키워드는 절박함, 나를 먼저 사랑하라 - 50대에 접어든 저자가 몸으로 배운 여섯 가지 삶의 기조.\u003cbr\u003e\n- \"달팽이에게 필요했던 것은 더 빠른 발이 아니라, 바다가 어느 쪽인지 알려 줄 누군가였습니다.\" 미국 생활의 가장 힘든 밤마다 들었다는 노래 '달팽이'처럼, 이 책은 길을 몰라 주저앉은 이들에게 바다의 방향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되어 준다.\u003cbr\u003e\n?","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98855352572,"sku":"9791194493044","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493044.jpg?v=17924039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49304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