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522454","title":"왕의 심리학: 영조·사도세자·정조 편","description":"편집증 영조, 정서불안 사도, 완벽주의 정조\u003cbr\u003e\n성격과 관계로 읽는 한민 박사의 역사심리학\u003cbr\u003e\n김경일 교수, 심용환 소장 강력 추천!\u003cbr\u003e\n〈세바시〉 〈어쩌다어른〉 〈삼프로TV〉 화제의 문화심리학자!\u003cbr\u003e\n\u003cbr\u003e\n영조는 왜 아들을 쥐 잡듯이 잡았을까? 사도세자는 왜 광증에 시달리다 아버지를 죽여버리겠다고 했을까? 정조는 왜 평생 워커홀릭으로 살았을까? 우리는 오랫동안 이들의 이야기를 정치와 권력, 당쟁과 제도라는 역사적 시선으로 봐왔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무언가 부족했다. 한 사람의 인간이기도 한 조선의 왕들. 그들에게도 부모가 있었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었으며, 두려움과 상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인간의 마음이 선택을 만들고, 그 선택이 역사를 움직였다. '이 사람은 왜 그런 사람이 되었는가?' 문화심리학자 한민은 이제까지의 역사 해석에서 다루지 않은 인간적이고 심리적인 이유들로 조선 왕조를 새롭게 살펴본다.\u003cbr\u003e\n책 《왕의 심리학: 영조·사도세자·정조 편》은 영조와 사도세자, 정조를 더 이상 권력의 주인공이나 정치사의 인물이 아니라, 가족 안에서 성장하고 관계 속에서 성격을 형성한 인간으로 바라본다. 왕조의 역사 대신 가족의 역사를, 정치적 사건 대신 인간의 심리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 결과 그동안 수없이 연구되고 해석된 '그 사건', 임오화변(壬午禍變)은 새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아들을 죽인 영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어떤 시대, 어떤 환경,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문화심리학이라는 학문적 토대 위에 역사 해석을 접목한 '역사심리학'이라는 흥미로운 시도다. 역사학이 밝혀낸 사실 위에 심리학이라는 또 하나의 렌즈를 더함으로써, 이제까지 역사 해석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았던 인간적이고 심리적인 이유들을 새롭게 풀어낸다.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실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해를 더욱 깊고 입체적으로 만드는 것이다.\u003cbr\u003e\n그래서 한민 박사의 《왕의 심리학: 영조·사도세자·정조 편》은 역사책이면서 심리학 책이다. 또한, 조선 왕실을 이해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와 자식, 가족과 관계, 상처와 성장이라는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와 부모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정조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260여 년 전 조선 왕실의 이야기는 그렇게 오늘을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가 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34602649852,"sku":"9791194522454","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22454.jpg?v=17853180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224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