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533306","title":"풍류 음식 음악","description":"\"우주의 단전, 한반도의 배꼽인 '정읍'에서 길어 올린 치유와 풍류의 인문학\"\u003cbr\u003e\n현대인이 앓고 있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약은 무엇일까요? 저자 김재영은 그 해답을 전라북도 정읍의 깊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류(風流), 음식(飮食), 음악(音樂)'에서 찾습니다.\u003cbr\u003e\n2021년 『정읍을 이야기하다, 정읍을 노래하다』, 2024년 『김재영의 역사 산책』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파헤치며 호평받은 저자가, 이번에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맛과 멋, 그리고 소리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반도의 중심, 정읍을 새롭게 읽다\u003cbr\u003e\n시인 김지하가 \"우주의 단전, 한반도의 배꼽\"이라 일컬었던 정읍. 생명력과 재생력을 상징하는 물의 도시이자 남조선 신앙의 중심지였던 정읍의 철학적, 지정학적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조명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혀끝에서 피어나는 인문학의 향연\u003cbr\u003e\n전라도 음식 특유의 깊은 맛인 '개미'부터, 전국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정읍의 식재료, 그리고 백종원도 주목한 비빔밥 이야기까지.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에 담긴 삶의 궤적을 쫓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차(茶)와 막걸리, 애주가와 다인을 위한 완벽한 안내서\u003cbr\u003e\n국내 최초 재배 다원인 '소천다원'과 왕에게 진상되던 자생차의 맥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명인 송명섭의 '죽력고', 한영석의 '백수환동주' 등 전국구 명성을 자랑하는 지역 술과 막걸리에 얽힌 겸양의 미덕을 맛깔나게 풀어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문학의 완성, 음악을 말하다\u003cbr\u003e\n풍류의 끝자락은 결국 음악으로 완성됩니다. 친숙한 트로트와 조용필부터 세계적인 디바 소향,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황제', 그리고 피아니스트 임윤찬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을 활자로 담아냈습니다.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지역 문화와 잊혀진 역사의 숨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분\u003cbr\u003e\n-차(茶), 전통주, 막걸리 등 한국의 발효와 음료 문화를 사랑하는 분\u003cbr\u003e\n-음식과 음악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얻고 싶은 분\u003cbr\u003e\n-전라북도 정읍 여행을 앞두고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79782605052,"sku":"9791194533306","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3306.jpg?v=17782912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333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