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534174","title":"심사자의 눈으로 쓰는  이공계 연구제안서","description":"왜 좋은 연구도 제안서에서 떨어지는가\u003cbr\u003e\n좋은 연구 아이디어를 선정되는 제안서로 바꾸는 법\u003cbr\u003e\n서울대 김윤영 명예교수가 30여 년간의 연구와 심사 경험으로 정리한 \u003cbr\u003e\n연구제안서 작성의 원칙\u003cbr\u003e\n\u003cbr\u003e\n심사자의 첫 5분을 설득하는 제목과 첫 페이지부터 탈락 후 재도전까지!\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구자는 좋은 연구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과제를 제안해야 한다.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고 연구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원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와 충분한 연구 역량을 갖추었다고 해서 반드시 연구과제에 선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쟁형 연구과제에서는 많은 연구자가 탈락을 경험하고 탈락의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다음 제안서를 준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u003cbr\u003e\n문제는 연구제안서 작성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는 데 있다. 연구자들은 학위 과정에서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고 수많은 논문을 읽으면서 논문 작성법을 익힌다. 그러나 제안서는 다르다. 대부분의 연구자가 교수나 책임연구자가 된 뒤에야 본격적으로 제안서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선정된 제안서는 논문처럼 공개되지 않고 동료에게 제안서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기도 쉽지 않다. 설령 성공한 제안서를 구하더라도 연구 내용이 좋아서 선정된 것인지, 연구자의 기존 역량이 영향을 미친 것인지, 아니면 제안서 자체를 잘 썼기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결국 연구자들은 혼자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제안서 작성법을 익혀야 한다.\u003cbr\u003e\n이 책은 이러한 연구 현장의 문제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처음 연구과제에서 탈락했을 때는 자신의 연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심사자에게서 원인을 찾았다. 하지만 여러 차례 제안서를 작성하고 직접 심사에 참여하면서 생각을 바꾸게 됐다. 심사자는 해당 학문 분야의 전문가이지만 제안자의 세부 연구 분야까지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는 아닐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짧은 시간 안에 연구의 필요성과 독창성이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면 심사자는 그 가치를 온전히 판단하기 어렵다. 그러니 연구자가 제안서 작성 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보다 심사자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연구의 가치가 무엇인지보다 그 가치가 제안서에 얼마나 명확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발견한 원칙과 실제 연구제안서 작성 경험을 집대성한 결과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93305430268,"sku":"9791194534174","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4174.jpg?v=17918834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341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