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4534938","title":"리더십 전환 플레이북","description":"리더십 전환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u003cbr\u003e\n\u003cbr\u003e\n승진했는가, 영입됐는가, 더 큰 조직을 맡았는가\u003cbr\u003e\n과거의 성공을 내려놓고 새 조직에 뿌리내리는 법\u003cbr\u003e\n승진, 영입, 이동! 축하가 쏟아진다. 근데 그렇게 새 리더가 된 사람들은 새 조직에서 제대로 잘 뿌리를 내렸을까? 현실에서 새 리더의 리더십 전환은 쉽지 않다. 실패도 많다. 이 책은 바로 그 승진, 영입, 이동 후 새 조직에서의 성공적인 리더십 전환 방법을 본격적으로 다룬 실전 안내서다. \u003cbr\u003e\n저자들은 신임 리더에게 30일 내 60일 내 90일 내 실적으로 내고 조직을 장악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대신 먼저 멈추고 듣고 읽고 번역하라고 말한다. 새 조직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사람들은 어떤 리더를 신뢰하는가?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방식은 이곳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무엇을 직접 붙들고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내가 밀어붙이는 변화는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가, 아니면 방어하게 만드는가? 이런 질문을 던질 때 리더는 비로소 새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n또한 저자들은 조직도 신임 리더가 새 역할에 적응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은 인재를 승진시키고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기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쓴다. 그러나 발령 이후 그 리더가 새 역할에 적응하도록 돕는 일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다. 좋은 사람을 뽑았으니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미 성과를 냈던 사람이니 새 자리에서도 곧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신임 리더의 전환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신임 리더의 실패는 기술적 역량 부족보다 조직의 정치적 역학, 문화, 사람과의 관계를 다루지 못한 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그 대가는 리더 개인에게만 그치지 않는다. 전략 실행이 늦어지고 구성원의 몰입이 떨어지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결국 조직 성과가 흔들린다. 그래서 리더십 전환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리더와 조직이 함께 적응해야 하는 과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새 조직, 새 역할, 새 관계 앞에서\u003cbr\u003e\n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다시 세울 것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실무자로 인정받던 사람이 팀장이 되고 팀장으로 성과를 낸 사람이 임원이 된다. 사업을 잘 이끌던 사람이 더 큰 조직을 맡고 외부에서 검증된 인재가 새로운 회사의 핵심 보직으로 영입된다. 사람들은 말한다. \"저 사람이라면 해낼 것이다.\" \"이미 검증된 인재 아닌가.\" \"성과를 냈던 사람이니 여기서도 곧 성과를 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 사람의 성과는 그 사람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익숙한 업무처리 방식, 조직의 암묵적 규칙, 오래 쌓인 신뢰, 소통의 문법, 협업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새로운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단순히 명함의 직책이 바뀌는 일이 아니다. 자신을 둘러싼 생태계 전체가 바뀌는 일이다.\u003cbr\u003e\n그래서 새 리더는 다시 뿌리내려야 한다. 새 직함, 넓어진 권한, 더 큰 책임, 주변의 박수는 성공의 다음 단계에 도달했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많은 리더의 내면에서는 다른 감정이 시작된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맡았다는 압박감, 혼자가 된 듯한 고립감, '내가 정말 이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근원적인 두려움이다. 겉으로는 자신감 있게 보여야 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이 예전만큼 유능하지 않은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u003cbr\u003e\n이때 리더는 두 가지 유혹에 빠진다. 하나는 빨리 성과를 보여주려는 조급함이다. 충분히 듣기 전에 말하고 충분히 이해하기 전에 결정하고 충분히 신뢰를 얻기 전에 변화를 밀어붙인다. 다른 하나는 과거의 성공 방식으로 돌아가려는 유혹이다. 이전 자리에서 자신을 성공하게 해준 방식, 익숙한 문제 해결법, 빠른 판단, 직접 챙기는 습관, 강한 실행력에 다시 기대는 것이다.\u003cbr\u003e\n그러나 바로 그 방식이 새 자리에서는 리더를 고립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전환의 시간을 다룬다. 이 책은 신임 리더에게 무조건 빨리 성과를 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먼저 멈추고, 듣고, 읽고, 번역하라고 말한다. 이 조직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사람들은 어떤 리더를 신뢰하는가.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방식은 이곳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누구와 먼저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무엇을 직접 붙들고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내가 지금 밀어붙이는 변화는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가, 아니면 방어하게 만드는가.\u003cbr\u003e\n이 질문을 던질 때 리더는 비로소 새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n그런데 기존의 신임 리더 관련 논의는 종종 빠른 적응과 초기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물론 초기 전환기는 중요하다. 그러나 리더십 전환은 90일짜리 이벤트가 아니다. 새 리더가 조직을 깊이 이해하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고 자신의 리더십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남기기까지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십 전환을 단순한 온보딩이나 업무 파악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 정체성, 관계가 함께 바뀌는 다차원적 과정으로 설명한다. 신임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단지 새로운 보고 체계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익히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성공 공식을 의심하고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아왔는지 다시 살피고 새 조직에서 사람들과 어떤 신뢰를 만들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리더십 전환은 90일짜리 이벤트가 아니다\u003cbr\u003e\n리더십 3×3 전환 매트릭스를 제시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실행, 정체성, 관계를 함께 전환하라\u003cbr\u003e\n이 책은 성공적인 리더십 전환에 필요한 지혜를 세 개 축으로 정리한다. 첫째는 실행이다. 새 역할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멈춰야 하고, 무엇을 위임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실무자 시절에는 직접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했다. 그러나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이 함께 성과를 내도록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혼자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뛰어나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u003cbr\u003e\n둘째는 정체성이다. 새 리더는 '나는 이제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피할 수 없다. 전문가, 해결사, 에이스, 좋은 동료, 꼼꼼한 관리자, 강한 성과주의자였던 과거의 자아가 새 역할에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과거의 나에게만 머무르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정체성을 존중하되, 더 큰 역할에 맞는 새로운 자아를 세워야 한다.\u003cbr\u003e\n셋째는 관계다. 리더십은 임명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직책은 조직이 부여하지만 리더십은 사람들이 인정할 때 작동한다. 구성원이 따르고, 동료가 협력하고, 상사가 신뢰하고, 이해관계자가 리더의 방향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리더십은 힘을 얻는다. 새 리더는 공식 조직도만 보아서는 안 된다. 보이지 않는 영향력, 전임자의 그림자, 구성원들의 기대와 불안, 조직 안의 오래된 상처와 자부심까지 읽어야 한다.\u003cbr\u003e\n실행, 정체성, 관계는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행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정체성이 바뀐다. 정체성이 흔들리면 실행도 흔들린다. 그래서 리더십 전환은 하나의 기술이나 체크리스트로 해결되지 않는다. 실행, 정체성, 관계가 함께 바뀔 때 새 리더는 비로소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해빙, 이동, 재동결의 시간을 통과하라\u003cbr\u003e\n이 책은 실행, 정체성, 관계라는 세 개의 축이 해빙, 이동, 재동결이라는 3단계의 시간을 통과한다고 설명한다. 해빙은 과거를 녹이는 시간이다. 리더는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방식이 새 자리에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전 조직에서 강점이었던 속도, 판단, 문제 해결 방식, 관계망이 새 조직에서는 오히려 저항을 부를 수 있다.\u003cbr\u003e\n이동은 경계를 통과하는 시간이다. 리더는 아직 완전히 이전 역할을 떠나지도, 새로운 역할에 완전히 안착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새 리더십을 실험한다. 이 시기에는 불안과 자기 의심이 찾아오지만 그것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새로운 정체성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일 수 있다.\u003cbr\u003e\n재동결은 새 리더십을 조직의 체질로 굳히는 시간이다. 리더십의 완성은 리더가 더 바빠지는 데 있지 않다. 리더가 없어도 조직이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리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 리더십은 리더 개인의 유능함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끝내 조직의 습관과 시스템으로 남아야 한다.\u003cbr\u003e\n결국 새 리더는 실행×정체성×관계의 세 개 축과 해빙×이동×재동결의 3단계가 만나는 아홉 개의 질문 앞에 선다. 이 책은 그 아홉 개의 질문을 차례로 따라가며 신임 리더가 혼자 버티는 대신 스스로 점검하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장 경험과 코칭 도구가 결합된 \u003cbr\u003e\n최고의 리더십 전환 플레이북!\u003cbr\u003e\n이 책은 이론 설명에 머물지 않는다. 리더십 전환의 국면마다 실제 사례와 코칭 도구를 제시한다. 논리 번역 매트릭스, 인지적 터널링 자가 진단, 위임 전략 매트릭스, 정체성 전환 자가 진단, 원뿌리 서사 지도, 360도 파워 맵, 리더십 어조 적합성 진단표, 조직 코드 해독기, 의사결정 중력 지도, 리미널리티 자기 점검 저널, 관계 전환 로드맵, 4개 통제 레버 설계 워크시트, 하이브리드 정체성 통합 캔버스, 사회적 자본 맵핑 워크시트, 신임 임원 전환 프로그램 설계 템플릿 등이 그것이다. 이 도구들은 리더가 막연히 성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점검하며 전환의 빈칸을 채워가도록 돕는다. 코치와 함께 활용할 수도 있고 코치가 없는 환경에서는 셀프 코칭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새로 팀장이 된 사람, 처음 임원이 된 사람, 더 큰 조직을 맡게 된 사람, 외부에서 영입되어 조직에 안착해야 하는 사람, 내부 승진 이후 어제의 동료와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특히 \"나는 왜 예전만큼 잘하고 있는데도 조직이 움직이지 않을까?\" \"왜 사람들이 내 말을 다르게 받아들일까?\" \"어떻게 하면 직책을 넘어 진짜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자신의 해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u003cbr\u003e\n동시에 신임 리더를 돕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HR 담당자는 리더십 전환을 발령 공문이나 승진 교육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 상사는 신임 리더에게 기대만 던져놓을 것이 아니라 기대와 자율성의 경계를 함께 정렬해야 한다. 코치는 리더가 보지 못하는 내면의 패턴과 관계의 지도를 함께 읽어주어야 한다. 신임 리더의 성공을 개인의 역량에만 맡겨두는 조직은 같은 실패를 반복한다. 전환을 설계하는 조직만이 리더를 지속적으로 길러낼 수 있다. 새로운 자리에 오른 리더라면 누구나 흔들린다. 그 흔들림은 무능의 증거가 아니다. 낯선 토양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척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흔들림이 무엇을 말해주는지 읽어내는 일이다. 과거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새 리더는 다시 뿌리내려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뿌리내린 리더만이 조직을 새롭게 성장시킬 수 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3524652284,"sku":"9791194534938","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4534938.jpg?v=17877366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453493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